이집트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4

KM팀

A 도시에서 사역 중인 팀을 통해 최근 H 자매(19살, 고3)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정말 사모하는 이 친구는 이제 스스로 찬양을 골라 함께 예배를 드리자고 합니다. 저번 모임에는 무신론자인 친구 N 자매를 데려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고백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이 친구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은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버림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두 강력한 회교도인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가는 이 친구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알면 가족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이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이 친구를 향한 십자가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롬8장38-39) 이 친구에게 모든 두려움을 넘는 완전한 십자가의 사랑이 부어지길, 우리 팀 또한 십자가 사랑 안에서 날마다 죽고 성령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슬람 신학교인 알 아즈하르 대학에서 공부하지만, 한국을 매우 좋아하는 H 자매(20대 초반)와 함께 정기적인 예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H 자매는 “그 사랑”이라는 찬양에 나오는 사랑을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성경도 읽어본 적이 있고, 호기심에 직접 예수 영화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진리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겪은 말할 수 없는 상처와 아픔들로 인해 온몸에 칼과 담배로 자해한 자국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고, 죄 때문에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다고 괴로워합니다.

간증과 복음을 나누고 성경 공부를 시작했지만 예수님이 왜 오셔야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친구를 보며 강력한 빛이 자매를 비추고 있는 동시에 깊은 곳에서부터 그 빛과 사랑을 거부하고 있음을 봅니다. 예배를 통하여 거부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과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1. KM팀을 통해 이집트의 수많은 소망 없는 청년들이 산 소망 되신 주께 나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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