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위한 30일 기도 – DAY 24

메시아 무브먼트(Mesih Movement)는 전도운동입니다.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4)

터키는 정통 수니 이슬람의 종주국으로 경제적, 정치적, 때로는 교육이란 이름으로 세계로 확산하는 이슬람 세계의 역사적인 거점 국가입니다. 이들이 알고 있는 예수는 수많은 선지자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예수가 꾸란에도 하늘로 승천했을 뿐 아니라 마지막 날 다시 올 메시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무슬림들은 종말을 기다리고 그 날 올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메시아의 뜻과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기에 예수를 그저 특별한 선지자 중 한 분으로만 여기고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초대교회의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예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메시아 되심을 증언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메시아) 이십니다. 말씀대로 예루살렘에서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이 제자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고 모든 민족을 살리며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복음화율 0.005%의 터키교회는 이슬람 세계의 심장에서 돌이켜 다시 한번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따라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선포하고 그분의 메시아적 삶을 통해 나타났던 기적과 이적의 능력이 회복될 때 터키교회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메시아 무브먼트(Mesih movement)는 GA 교회개척운동(Global Alliance CPM)입니다.

터키는 과거부터 항상 세계화된 땅이었습니다. 최초로 ‘그리스도인’으로 불렸던 안디옥교회(행11장)는 이방인들로 구성된 작은 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터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함으로써 이방인들에게 강력한 복음의 도전이 이뤄졌고 그 결과 지금의 터키, 소아시아 전체에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었습니다. 메시아 무브먼트는 이처럼 초대교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다민족 교회개척 사역을 추구합니다.

현대 터키 역시 유럽, 아프리카, 중동 및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리아와 이란 난민의 급격한 유입으로 터키의 영적 지형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믿는 자가 4,000여 명에 불과했던 터키가 현재 최소 10만 여 명의 믿는 자들이 거주하는 땅이 되었고, 작고 연약해 보였던 현지교회 역시 터키 내 다민족 교회들과 함께 다른 미전도종족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는 등 활발하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언하였던 땅이었습니다. 그 고백은 이방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메시아 무브먼트를 통해 이제 터키가 다시 한번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언하고 이 고백을 통해 이방선교를 완성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이룰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재림을 믿는 무슬림들 사이에 메시아를 향한 소망과 갈급함이 차오르도록
2. 전 세계에서 더 많은 믿음의 일꾼들이 나아오도록, 그리하여 터키 81개 도시마다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담대하고 거침없이 증거하도록
3. 안디옥 교회와 같이 터키 내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인종을 초월해 천국비전으로 하나되어 팀으로 연합하고 오직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도록
4. 터키에서 일어날 폭발적인 교회개척 운동을 통해 마지막 지상명령이 성취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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