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해변서 유럽 이주자 시신 74구 발견돼..

21일 리비아의 서부 자이야시 지중해변에 유럽 이주 시도자들로 보이는 시신 74구가 바닷물에 떠밀려와 발견됐다고 리비아 적신월사가 말했다.

이주자들이 익사한 경위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이 구호 단체 대변인은 말했다. 시신들은 현지 당국이 거둬 신원 미상자 전용의 수도 트리폴리 공동묘지에 매장된다.

지중해를 이용한 유럽에의 무작정 이주 루트가 터키-그리스에서 지난해부터 리비아-이탈리아로 바뀌였다. 상대적으로 바닷길이 험난한 이 루트에서 지난해에만 4600명이 익사했다.

2015년에는 2900명, 2014년에는 3200명이 익사했다.

(출처: 뉴시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12:26~27)

주님, 갈 곳을 알지 못해 헤메는 수많은 난민들이 고통당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차가운 바다 위에 정처없이 떠돌며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저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한 지체가 고통 받으면, 모든 지체가 고통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이제 더 이상 난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마음과 눈물을 부어주셔서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이들을 구원하실 분은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연합하여, 난민들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난민들이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찬송하는 권세있는 교회들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문


  1. 박수빈    2017년 2월 25일 6:21 오후

    주님. 갈 곳이 없어서 죽어가는 난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베다니에서 항상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처럼 되셨던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들에게도, 세계교회에도 있게하여 주십시오. 애통하는 마음,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허락하셔서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지금도 부흥하고있는 난민들을 통해 유럽교회도 살아나게 하시고 세계교회도 살아나게 하소서!

  2. 조종희    2017년 2월 25일 12:08 오후

    누가복음11:28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주님 참담한 현실입니다 살기위해 본토집을떠나 험난한 세상풍랑속에 죽어간자들,또 이런상황을 보고도 지금도 이길은 선택하는 주님모르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살기위하여 죽음을 불사하는 선택이 하나님을 찾는 열정으로 바뀌도록 주님친히 찾아가서 만나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더이상 비참하게 주님없이 죽는영혼들 없게하시고 남은자들이 복음듣고 평강가운데 살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 유명숙    2017년 2월 25일 9:03 오전

    주님
    참으로 불쌍히 여기소서 갈 곳 잃은 사람들 살기 위해 나왔지만 그곳 역시 죽음뿐 저들에게 영혼의 쉼터를 알게하여 주소서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속히 전파되게 하소서
    지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생수를 마실수 있도록 주께서 저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애통해 하심을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이 시간 기도 합니다
    주님 오직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소망 삼게 하소서

  4. 박빛    2017년 2월 25일 8:53 오전

    주님 죽음을 무릎쓰고 그 강을 건너는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여주시옵소서 죽음의 문턱앞에서라도 복음이신 우리 예수님 부르짖게 하셔서 목숨을 빼앗는 험한 강물이 아니라 생명을 소생케하시는 생명수가 되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