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복음의 심장이 될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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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간에 위치한, 아라비아반도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절대군주제 국가입니다. 19세기까지 사막의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많은 부족이 산재하여 종교적으로는 하나를 이루었지만, 통일된 왕국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영향을 받았으며, 한때 터키의 지배를 받기도 했지만, 제 1차 세계대전 때 영국과 연합하여 터키 군을 몰아낸 후 1927년에 영국으로부터 영토를 획득, 지금의 이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슬람의 발상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전체 2800만명 중 90%가 수니파 이슬람이고, 나머지 10%는 시아파를 믿고 있습니다. 전세계 4분의 1의 석유를 보유한 OPEC의 맹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막대한 석유 자본을 통해 전세계에 이슬람을 포교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는 무함마드가 태어난 곳입니다. 메카는 무슬림이 아니면 밟을 수 없는 땅으로 전 세계 17억의 무슬림들이 날마다 이 메카를 향해 5번씩 절하고 있으며, 메카 거리 중앙에 솟은 모스크와 카바 신전은 하지를 위해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모여드는 이슬람 신앙의 최고 성역입니다.

 

하지(hajj)는 이슬람 신도가 지켜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로 성지 메카를 일생에 한번 이상 순례하며 정해진 의식을 치르는 것을 뜻하는데, 매년 300만명의 무슬림들이 이슬람역의마지막달인 ‘순례의달(이슬람력 12월)’에하지를위해메카로몰려듭니다. 이때, 몰려든엄청난인파로인해수백명씩압사를당하거나더위, 화재로사망자들이속출하는데, 2012년하지때는메카의텐트촌에서불이나 343명이사망하는일이발생하는일이있었습니다.

 

이후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감염우려로인해참가인원이대폭줄었지만, 여전히사망사고는비일비재하게일어나고있고, 자국에서구입할수없는서구면세고가품을구입하고, 불법이민과마약밀수, 이슬람테러리스트활동자금및사람을모집하는등신성한종교의무가아닌향락과범죄의목적으로이용되고있습니다. 그들이말하는하지의정신인희생, 간결, 겸손과는너무나모순적인일들이메카에서벌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이슬람의 심장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종교의 자유가 없으며, 철저하게 기독교 선교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에 이어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 2위로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 현지인이 개종할 경우 참수형을 당하거나 국외로의 추방, 가족들의 명예살인도 정당화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150만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외국인들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조차도 ‘무타와’라는 종교 경찰에 의해 탄압받고 있으며, 많은 선교사들과 크리스천들이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거나 추방됩니다. 한 포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이슬람학자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모든 교회를 파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우디의 종교적 열심은 모두 헛된 것일 뿐입니다. 이 모든 헛된 열심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 하는가…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시4:2,5)

 

사우디 아라비아의 헛된 종교적 열심이 무너지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경배 받기를 소망합니다.

 

 

사우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청년들은 사우디 사회와 폐쇄적인 문화와 통제하는 정책에 불만을 품고, 비밀리에 알라를 신으로 믿기를 거부하는 무신론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에 갈급해 하며자유를 원하는 이들이 기독교위성방송과 인터넷포럼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듣고 비밀리에 주님께 나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추수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슬람종교에 억압되어 자라난 젊은이들이 이슬람의 거짓됨을 경험하고 실망하여 진리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곳곳에 주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영혼들이 생겨나며 지하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8월에는 마리암이라는 28세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이 위성방송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마리암은 나는 와하비이슬람주의 속에서 겪었던 어둠의 터널을 나와 밝은 빛을 만났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찾아오셨고마리암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디오가 공개되자 사우디 공직자들과 고위성직자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고 국민들은 그녀에 대한 처단을 요구했으며, 관리들은 이교도의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슬람은 율법으로 이 땅의 영혼들을 억압하고 진리 가운데 나오지 못하게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복음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 땅에 수많은 청년들이 진리를 알고흉악한 이슬람을 이기는 강력한자로 일어나수많은 이슬람의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며아라비아반도를 지나 예루살렘까지 주님 오실 길을 수축할 왕의 군대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제목>

1. 복음이 거의 전파되지 못한 아라비아반도의 핵심적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에게 위성 방송과 인터넷 그리고 SNS를 통한 복음전파가 이루어지며, 그들을 추수할 일꾼이 들어갈 문이 넒게 열리도록

2. 대학 진학률이 60%를 넘는 사우디 여성들에 대한 자유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자유로운 외출과 자동차 운전의 권리가 주어져서 복음에 접촉할 수 잇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3. 성경의 배포가 불가능한 이 지역에 스마트폰을 통한 아랍어 성경, 제자양육 교제, 동영상 자료들이 배포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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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서무성    2014년 7월 18일 12:39 오후

    아멘 주님 사우디아라비아를 묵고있는 어둠의 사슬을 모두 파하여 주시고 복음의 권세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청년과 모든세대의 영안을 밝히 보게하시고 언론과 각 매체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의 증인이 세워질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참 진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영혼이 자유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