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모스크서 여성 2명 자폭 테러…최소 22명 사망   [2]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자살폭탄 조끼를 두른 2명의 여성이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공격해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외곽 몰라이 행정구역에 있는 우마라리 모스크 안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5시 반 경 기도를 올리던 신도들 틈에 남장을 한 여성 한 명이 맨 앞줄에 선 남성들 틈으로 끼어들어 폭탄을 터뜨렸다. 이어 입구에서 기다리던 또 다른 여성 한 명이 밖으로 도망쳐 … 나이지리아 모스크서 여성 2명 자폭 테러…최소 22명 사망 더보기

파키스탄서 공무원 출근버스에 폭탄…15명 사망 25명 부상   [1]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에서 16일 공무원 출근버스에 폭탄이 터져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다. 현지 일간 돈(DAWN) 인터넷판에 따르면 페샤와르 시내 수네리 마스지드 지역에서 공무원 40∼50명이 탄 출근버스가 폭발했다. 현지 경찰 책임자는 “버스 안에 폭탄이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은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폭탄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후략) 출처:연합뉴스 여호와의 눈은 … 파키스탄서 공무원 출근버스에 폭탄…15명 사망 25명 부상 더보기

사우디, 예멘 북부 시장 2차례 공습… 민간인 최소 65명 사망·55명 부상   [4]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연합군이 15일(현지시간) 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북부에 혼잡한 시장에서 2차례 공습을 벌여 수많은 민간인이 숨졌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밝혔다. 국영 뉴스 통신사 SABA도 이날 이번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수도 사나의 북서쪽에 있는 하자주(州) 마스터바다의 시장에서 벌인 공습에 최소 65명이 숨지고 55명 다쳤다고 보도했다. 인근 병원에는 수많은 부상자를 받았으나 사망자의 경우 가족들이 벌써 … 사우디, 예멘 북부 시장 2차례 공습… 민간인 최소 65명 사망·55명 부상 더보기

러 공군, 시리아서 철군 시작…전투기 일부 자국 복귀   [0] 

“테러조직 공습은 계속…군사고문단 등 1천명도 그대로 유지” 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주둔해온 자국군 전투기와 병력 등의 철수에 착수했다. 러시아 뉴스전문 TV 채널 ‘로시야 24’는 이날 “벌써 2개 군용기 그룹이 시리아 흐메이밈 공군기지를 떠났다”고 전했다. 중략 이번 철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에 러시아군을 투입한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날부터 시리아에 있는 주요 전력을 철수하라고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 러 공군, 시리아서 철군 시작…전투기 일부 자국 복귀 더보기

터키 앙카라 도심서 또 자폭테러로 최소 34명 사망(종합)   [1] 

13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의 도심에서 또다시 자동차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4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고 AP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앙카라에서 폭탄 테러가 벌어진 것은 최근 5개월 사이에 세 번째로 터키 경찰은 쿠르드족 반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공격은 오후 6시45분께 앙카라 도심 크즐라이 광장 인근의 버스 정류장에서 … 터키 앙카라 도심서 또 자폭테러로 최소 34명 사망(종합) 더보기

예멘정부군, 무슬림반군과 아덴에서 격돌..점령지 탈환위해   [0] 

예멘의 정부군이 12일(현지시간) 이슬람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남부 항구도시 아덴을 탈환하기 위해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고 군 장교들이 말했다. 아덴 시의 만수라 지역에서 시작된 양측의 충돌은 남쪽으로 확전돼 많은 이 지역 민간인들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 5명의 민간인이 총탄과 포탄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군의관들이 밝혔다. 알카에다와 이슬람국가(IS)는 1년반동안 지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을 틈 … 예멘정부군, 무슬림반군과 아덴에서 격돌..점령지 탈환위해 더보기

“IS, 이라크서 정체불명 화학무기 공격”…3세 여아 숨져   [0] 

미국 정보당국 발표 후 현지서 민간인 피해자 실제로 확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북부 마을에 화학무기 공격을 가해 세 살배기 여아가 숨졌다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IS가 최근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의 소도시 타자에서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든 포탄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화학무기에 노출된 주민은 모두 400명이며 … “IS, 이라크서 정체불명 화학무기 공격”…3세 여아 숨져 더보기

IS 리비아 새 지도자 “전사 두배 늘어”…유엔, ‘IS 득세’ 우려   [0]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리비아를 관할하는 새 지도자 압델-카데르 알-나즈디는 “북아프리카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를 위한 ‘목적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IS)전사의 수가 최근 몇 달새 두 배로 늘었지만, 무장세력 간의 경쟁 때문에 IS는 리비아 전역에서 (세력을)확장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했다. (중략) 최근 미국은 리비아 서부 사브라타 지역의 IS의 훈련소 등 주둔지를 파괴했지만, 알-나즈디는 IS가 더 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IS 리비아 새 지도자 “전사 두배 늘어”…유엔, ‘IS 득세’ 우려 더보기

유럽행 난민 ‘발칸루트’ 완전히 닫혔다   [0] 

서유럽으로 향하는 난민의 대표적 경로인 ‘발칸루트’가 완전히 닫혀 1만3천여명이 마케도니아-그리스 국경에서 발이 묶였다. AP통신과 BBC 방송 등은 10일(현지시간) 발칸루트의 첫 기착지인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에서 넘어오려는 모든 난민들의 입국을 금지함에 따라 전면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마케도니아에 앞서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등 ‘발칸루트 통로국’들도 잇따라 난민과 이주자들의 이동을 금지했다. 이런 조치들은 유럽연합(EU)과 터키가 지난 7일 개최한 난민 대책 특별정상회의에서 … 유럽행 난민 ‘발칸루트’ 완전히 닫혔다 더보기

방글라, 잇단 소수종교 상대 테러에 ‘이슬람 국교 폐지’ 논의   [0]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 힌두교와 기독교, 이슬람 시아파 등 소수 종교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자, 이슬람을 국교에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의되고 있다. 최근 방글라데시 대법원은 이슬람의 국가 공식 종교 지위에 대한 이의 제기를 청취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1971년 파키스탄에서 독립한 방글라데시는 세속 국가를 선언했지만, 쿠데타로 집권한 후세인 무함마드 에르샤드가 1988년 이슬람을 국교로 지정했다. 이후 12명의 … 방글라, 잇단 소수종교 상대 테러에 ‘이슬람 국교 폐지’ 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