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사역팀의 모든 글

Day 19. 청년 이란! 열방을 향하여 부흥의 깃발을 들어라!   [0] 

이란12

인구 81,824,270 (July 2015 est.) /수도 테헤란 /종교 이슬람교99.4%(시아파 90-95%, 수니파 5-10%) 그 외0.7%(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기독교)

최근 10년간 열방의 중심에서 가장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는 곳, 오랜 이슬람 통치 끝에 무너져가는 마음과 삶 속에 복음이 생명으로 역사하는 부흥의 땅 ‘이란 이슬람 공화국’.

고난 속에서도 이 땅의 교회는 부흥하였지만 최근 교회에 대한 감시와 핍박이 더욱 심해져 많은 현지 리더들이 감옥에 가거나 추방을 당하고 대부분의 선교사님도 추방을 당하여 일꾼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란의 경제체제가 풀려 이전보다 대외적으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이란 진출을 위해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여행객들도 증가하여 비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인구의 60% 이상을 이루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의 마음속에는 이란을 떠나는 것이 삶의 비전으로 자리 잡았고 영혼의 갈급함을 해갈할 수 없어 물질주의와 음란에 급속도로 물들어 가고 있지만, 열방의 청년들을 통해 이란의 수많은 청년이 복음을 듣고, 또 복음에 반응하는 자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란의 청년들이 하나님의 비전으로 열방을 섬기는 제자들로 세워질 것입니다.

라마단 기간에 이란 정부는 다시금 이란 사람들을 종교적으로 무장시키고, 이슬람 체제에 잘 순응케 하기 위한 거짓된 정체성을 심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분위기 또한, 마음으로는 믿지 않으나 남에게 보이는 모습 때문에 종교적으로 변하여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압박도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성령께서 능력으로 임하셔서 갈급한 이란의 영혼들이 더욱더 진리 가운데 나아오게 되게 될 것입니다.

부흥의 깃발을 들고 페르시아를 넘어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라마단 기간 동안 이란의 영혼들이 더욱 참된 진리에 갈급하게 하시고, 꿈과 환상 위성방송 및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도록
  2. 이란 내 믿음의 지체들이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고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이 땅의 청년세대가 부흥의 깃발을 들고 열방을 향해 일어나도록

Day 18. 거룩한 제자로 일어나는 타지키스탄   [0] 

Pamiri faces 6

인구: 8,191,958 (July 2015 est.) / 수도: 두샨베 / 이슬람 90% (수니 85%, 시야 5%) 기타10%

타지키스탄은 9세기경 이슬람을 받아들였으며,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와 중앙아시아의 샤머니즘과 신비주의 이슬람이 혼합된 민속 이슬람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슬람 근본주의가 청년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으며, 카타르의 지원으로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15만 수용이 가능한 이슬람 사원이 건설 중입니다.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직후 선교사들이 들어와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파했고,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지방 곳곳에 가정교회들이 개척되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이슬람의 강한 저항으로, 교회 폭파, 현지인 목회자 순교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현지교회들이 움츠러들어 10여 년의 정체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전진합니다. 파미르의 한 도시에 사는 Na자매는 몇 차례 복음을 들었지만 반응이 없었는데, 어느 날 자신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 가정에 스스로 찾아가 함께 예배 드리던 중 성령의 역사 가운데 눈물 흘리며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D시의 귀신 들렸던 Ni아주머니는 이슬람 성직자가 귀신을 쫓아내려 했으나 오히려 그 성직자가 도망가는 등 계속 되는 어려움 가운데 먼저 예수님을 믿은 오빠의 권유로 성경을 읽던 중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며느리도 꿈에 예수님을 만나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구원의 예수님을 담대히 전하며 제자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타지키스탄이 역사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며, 예수님의 거룩한 제자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기도

  1. 라마단 기간 동안 종일 금식하며 기도하는 타지키스탄의 무슬림들에게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그들을 만나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도록
  2. 어려워진 경제와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는 다수의현지 교회 지체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나도록

Day 17. 희망이 넘치는 민족 쿠르드   [0] 

쿠르드2

인구 – 33,744,000(est.) / 종교 – 이슬람 95%, 그 외 5% (야지디교, 조로아스터교, 기독교, 이신론, 불가지론 등)

쿠르드 민족은 세계 최대 소수 민족으로 터키와 이라크, 이란, 시리아 그 외 국가들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쿠르드 민족은 성경에 나오는 메대 족속의 후손이며, 이라크의 걸프 전쟁 등을 통해 세상에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극단주의 이슬람세력 IS가 쿠르드 거주지인 코바니를 침공하여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고, 또한 계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이들은 오늘도 두려움과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쟁의 상황과 중동 여기저기서 복음을 받아들인 쿠르드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7세기 이슬람을 받아들이며, 약 1,400여 년 동안 이슬람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하였던 쿠르드 민족의 이슬람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불고 있는 부흥의 바람이 터키 동부 쿠르드 지역까지 불어 왔습니다. 이란에서 넘어온 쿠르드 난민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여러 캠퍼스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신실한 믿음의 대학생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없던 도시에 선교사들이 들어가고, 도시 안에는 예배 공동체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쿠르드 민족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의 기도

  1. 1,400여 년간 민족을 지탱하던 이슬람의 정체성은 무너지고, IS 사태로 끔찍한 아픔을 견디고 있는 이 민족 가운데로 나아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싸매어 줄 빛의 군대가 일어나도록
  2. 터키 동부 쿠르드 지역과 캠퍼스에 불고 있는 복음의 바람이 현지인들을 깨우고 복음의 증인들로 일으켜 세우도록
  3. 2천 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예물을 가지고 간 쿠르드족 동방박사와 같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한 민족 되도록

Day 16. 타겟 1%, 왕의 군대로 일어나는 터키   [0] 

터키

인구79,414,269(July 2015 est.) / 수도: 앙카라 / 이슬람99.8% ,그 외 0.2% (mostly Christians and Jews)

터키의 이슬람은 율법과 문자적 이슬람의 가르침보다는 해석을 강조하고, 혼합과 포용, 그리고 물질주의를 인정하며, ‘터키 이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독특한 모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슬람 정당과 타입 에르도안이 대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으면서 이슬람 원리주의를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2023년까지 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위해 모든 권력층 뿐 만 아니라 차세대 교육에까지 이슬람 원리주의 회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이슬람 운동에 맞서 시작된 것이 ‘타겟1%운동’입니다. 이는 2023년까지 터키 청년 인구의 1%를 변화시켜 이 땅의 영적 리더십으로 세우자는 전도 운동입니다. ‘무차별, 무시로, 무관계로’ 전도하는 이 운동을 통해 터키의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청년리더들이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A시에서는 복음을 들은 현지 청년들이 자원하여 금식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T도시에서는 현지 그리스도인 자매가 이곳에서 한국 자매를 만날 것과, 함께 사역하게 될 것에 대한 꿈을 꾸었고, 이후 한국 자매 사역자를 만난 현지인 자매는 하나님이 보낸 기적이라고 기뻐하며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로 연대하며 복음을 외칠 때, 터키의 이슬람은 무너지고, 투르크 민족의 용맹함으로 일어나 복음의 전사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이 땅의 모든 거짓과 어둠의 정사는 진리 되신 예수님의 빛 가운데 밝히 드러나 묶임을 받고 떠나가며 터키의 7800만 영혼들은 생명과 진리 되신 그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며 예수님의 신부 된 교회로 일어나도록
  2. 타겟 1%운동을 통해 우리의 한계와 연약함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터키 교회로 회복되며 민족을 바꾸는 다니엘과 같은 영적 청년 리더십이 일어나도록

Day 15.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할 나귀 같은 민족 모리타니   [1] 

모리타니2

인구:3,596,702 (2015 est.) / 종교 100% 이슬람교 / 수도: 누악쇼트

모리타니는 전세계에서 ‘이슬람공화국’이라 명하는 4개의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슬람은 샤리아법을 통치 근간으로 삼아, 타 종교로 개종 시 3일간의 회개 기회를 주고 다시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는 것이 합법적인 나라입니다.

2014년 최악의 노예국가로 선정된바 있는 이 땅에는 아직도 10만 명이 넘는 노예들이 존재합니다. 꾸란에 이교도를 포로로 잡아 노예 삼으라고 명시 되어 있기 때문에, 11세기 이슬람에 정복되면서 흑인 계 이교도들은 노예로 전락하였습니다. 2007년 법적으로 노예제도를 철폐하였지만,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노예는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것이 곧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라 믿기에 주인을 신고하거나 자유인이 되겠다는 생각 조차 갖지 못합니다.

어린 나이의 소녀들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찍 결혼한 아이들은 남편에게 일찍 버림을 받습니다. 남편이 집을 떠나는 것으로 이혼이 성립되고, 생활력이 없는 남편에게 버림 받은 여성은 또 다른 남자를 찾아 결혼을 해야 합니다.

모리타니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짐승은 나귀입니다. 나귀는 이슬람을 고집스럽게 따르는 모리타니 영혼들과 닮아 있습니다. 이 땅을 덮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 덮개가 벗겨지도록 세계교회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위하여 준비된 나귀 같이, 마지막 시대 다시 오실 왕의 길을 위하여 예비된 백성으로 일어나기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1. 모리타니 땅을 덮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과 사회적 악습(노예제도, 여아 조혼과 이혼)이 끊어지며, 그리스도 복음의 광채 가득 비춰지도록
  2. 세계교회 가운데 모리타니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자들 일어나게 하시고, 모리타니 땅 가운데 다양한 사역들이 일어나도록

Day 14.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완성하며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울 땅 모로코   [1] 

모로코2

인구; 33,322,699(July 2015 est.)수도; 라밧, 종교; 이슬람(98.9%) 기독교(0.9%)

모로코는 8~9세기에는 이슬람에 정복당하고, 20세기에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1956년에야 자신들의 국가를 찾았지만, 오랜 시간 지배를 받은 탓에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지만, 유럽이 가까워 유럽을 동경하면서도 자신들의 심장은 아랍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모로코의 청년들은 유럽에 가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돈을 벌어 행복해 지리라 생각하며 유럽에 가기 위해 시리아 난민 행세를 하며 터키로 갑니다. 많은 모로코 사람들이 꿈을 찾아 불법으로 유럽에 갔지만 그것이 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없어, 이슬람 극단주의를 통해 세상에 대한 불만과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로코 이민자 청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면 천국으로 직행하여 72명의 아내를 상으로 받아 영원히 천국에서 살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을 테러로 내어던지게 됩니다.

모로코의 청년들은 진리를 모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하신 주님의 말씀이 자유함이 없는 모로코의 청년들에게 임하여 이들이 참된 자유를 얻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1. 모로코 청년들이 다른 곳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예수 청년으로 일어나도록
  2.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하나님이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머지않아 일어날 엄청난 부흥을 준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사역자로 일어나도록

Day 13. 튀니지, 아랍민주화 혁명의 발원지에서 복음혁명의 발원지로   [1] 

인구 11,037,225명 (2015 est.) /수도 투니스/ 종교 이슬람교99%、그 외(유대교, 기독교)1%

튀니지는 석유나 부존 자원이 많지 않지만, 국가가 무상 교육을 제공하여 고등교육을 받은 청년이 많지만 나라의 주 산업이 관광과 농업이고, 제조 산업이 약해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취업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청년들은 유럽에 가고자 하지만, 높은 물가와 그들을 반기지 않는 유럽은 하늘만큼이나 닿기 어려운 곳입니다. 밀항선을 타고 건너가려다 깊은 바다에서 목숨을 잃거나, 시민권을 얻기 위해 유럽의 할머니와 결혼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튀니지는 7세기 이슬람화 된 이후 교회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영적으로 사막과 같은 땅입니다. 지난 2011년 튀니지의 내륙도시에서 시작된 쟈스민 혁명은 아랍 민주화, 리비아와 이집트, 예멘의 독재정권 붕괴, 시리아 내전까지 아랍 전체를 흔드는 혁명의 발원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튀니지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꿈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1997년 알려진 그리스도인의 수는 8명, 쟈스민 혁명 이후 그리스도인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현재1,000여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적 사막과 같은 튀니지 영혼들은 오늘도 목마름을 해갈 할 구원의 생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수의 근원되시는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난날 북아프리카 지중해권 역사의 발원지이자 중심지였던 튀니지는 마지막 시대 중동과 열방의 축복의 통로로 일어나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향방 없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전하고 복음 전할 빛의 군대가 한국과 미주, 유럽 등지에서 연대하며 일어나도록
  2. 이 땅에 있었던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이다시 한번 놀랍게 일어나 구원 얻은 자들이 가득하여 북아프리카와 아랍, 예루살렘의 축복의 통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Day 12. 복음을 기다리는 민족, 리비아   [1] 

리비아4

인구 6,411,776명 (2015 est.) / 수도 트리폴리 / 종교 이슬람 수니파 97%, 복음주의 기독교 0.5%

2011년 쟈스민 혁명으로 한 해 동안 치열한 내전을 겪었고, 같은 해 10월, 43년간 리비아를 철권 통치하였던 카다피 전대통령이 죽기까지 약 5만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도 리비아는 계속되는 내전과 아픔 속에 고통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리비아는 사회적인 혼란 속에 있으며, 이를 틈타고 IS(Islamic State)가 들어와 그 세력을 계속 뻗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전과 IS를 비롯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들을 피해 새로운 삶을 찾고자 리비아를 떠나는 피난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최근에는 지중해를 통해 남부 유럽으로 건너가고자하는 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비아에는 6만여 명의 콥틱 교인을 비롯하여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4년 2월에는 리비아 동부 도시 벵가지에서 이집트 기독교인 7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고, 2015년 2월에도 IS에 의해 21명의 이집트 콥틱 교인들이 참수를 당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리비아 가운데 계속되는 순교의 사건을 허락하시며, 이들의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순교로 드려진 이들의 생명은 리비아의 대추수와 부흥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내전으로 고통 하는 리비아 가운데 전쟁과 혼란이 그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회복이 있도록
  2. 리비아 내에 IS와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 와해 되고, 리비아에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도록
  3. 리비아 난민들과 리비아 본토에 복음 전파와 선교의 길이 열리고, 리비아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과 교회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Day 11. 지극히 큰 북방의 군대, 타타르스탄   [1] 

타타르1

인구 – 3,802,488(2013 년)/수도:카잔 /종교 – 이슬람교99.7%

오늘날 타타르스탄의 수도 카잔에는 120만 명이 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인구의 41% 이상은 30대 미만의 청년들입니다. 카잔 연방 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이 카잔에 밀집해 있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세상 문화에 심각하게 노출되었고 스스로 무슬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슬람의 규율과 법칙은 거의 지키지 않고 세상의 쾌락을 좇는 이름뿐인 무슬림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슬림 정체성과 동시에 심각하게 세속화 된 이들의 마음은 복음을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힘들어 보입니다.

라마단을 지키는 타타르인들은 많지 않고 평소에도 이슬람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이슬람을 자기 민족의 뿌리처럼 생각합니다. 이토록 이슬람을 민족정체성과 동일시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 정교회의 강제 개종 정책으로 인한 상처 때문입니다. 지난 16세기 초 타타르스탄이 러시아에 의해 점령 되었을 때 러시아 정교회는 타타르인이 세례를 받으면 살려주었고, 그렇지 않으면 죽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독교에 거부감이 생겼고, 이슬람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습니다.

타타르스탄에는 소수의 현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자립된 교회가 드물어 한 건물을 4-5개의 교회가 시간을 달리해 나눠 쓰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교회는 계속 전도를 하지만, 거의 현상 유지도 어려운 교회들도 많습니다. 척박한 이슬람 땅 가운데서 초라해 보이기만 하는 교회를 꿋꿋이 이끌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주의 일을 감당하기에 힘쓰는 현지 목사님들을 보면 늘 은혜와 감동이 있습니다. 이들이 타타르인들의 모든 오해를 풀고 십자가의 온전하신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며 이 땅 가운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교회로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1. 강제개종의 상처로 인해 예수님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2. 약해 보이는 교회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말씀으로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타타르스탄의 교회가 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Day 10. 부흥을 향하여 비상할 아제르바이잔   [0] 

아제르

인구- 9,780,780(July 2015 est.)/ 종교- 이슬람 93.4%, 러시아정교회 2.5%, 아르메니아정교회 2.3%, 그 외 1.8%, 수도 –바쿠

전체 인구는 950만 명으로 무슬림 국가이며, 기독교인은 약 0.2% 미만입니다. 이란 내에 약 2천5백 만 명의 아제리 인들이 살고 있으며 러시아와 터키에 흩어져 살아가는 디아스포라까지 약 4천만 명이 넘는 거대 미전도 종족입니다.

국가 수익의 90%가 원유수출에 의존하는 아제르바이잔은 유가 폭락으로 인해 물가폭등, 임금삭감, 실업률 증가 등 총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 4월 초에는 기독교 정교 국가인 아르메니아와 20년 만에 최대 충돌이 가라박(아르메니아에게 국토를 20%가량 빼앗긴 지역)에서 벌어져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증오는 더해져만 갑니다.

또한, 종교 및 외국인들에 대한 감시는 더욱 심해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선교사들이 추방 당하고, 현지 리더들에 대한 감시 또한 심해지면서 현지교회의 분위기는 많이 위축되어 있었지만, 까다로웠던 여행비자가 2016년 2월 1일부로는 공항에 도착하면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어, 예수님을 증거 할 자들이 나아올 길이 열렸습니다.

한 현지 리더의 고백에 따르면 수도와 수도 주변 도시 위주로 있던 이 땅의 교회 가운데서 몇몇 믿음의 지체들이 복음을 들고 일어나 지방 곳곳으로 복음을 들고 달려가고 있으며, 몇 년 사이에 수많은 가정 모임이 개척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제리의 민족교회가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나, 승리하신 주님을 열방에 선포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 부흥을 향하여 비상하라, 아제르바이잔!

오늘의 기도

  1. 경제성장으로 인한 영향과 변화 안에서도 진리에 반응하며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되어지기 위하여 강력한 복음선포가 이 땅에 가운데 멈춰지지 않도록
  2. 역경과 환란 가운데 이곳 믿음의 지체들과 리더들이 믿음으로 이겨나가게 하시고 또 한 정금 같이 단련되어져 부흥을 위해 헌신하도록
  3. 급하고 강한 성령의 바람, 그 부흥의 바람이 아제르바이잔을 새롭게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