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신생아 노린 아프간 병원 테러…트럼프 평화협정 깨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무장테러로 총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공격 이후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에 대한 공격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탈레반도 반격에 나섰다. 사실상 지난 2월 미국-탈레반 평화협정이 깨진 것으로 보인다.

BBC에 따르면 13일 아프간 정부는 전날 오전 카불 서쪽에 있는 다시트 에 바르치 병원에 경찰 제복을 입은 무장괴한이 급습해 저지른 무장테러로 인해 24명이 숨졌으며 최소 1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산모와 간호사 외에 2명의 신생아도 있었다.

당시 병원에는 140명 가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원 내 산후조리원은 국제 의료구호기구인 ‘국경없는 의사회(MSF)’가 운영하는 곳으로 직원 일부는 외국인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부군이 피 묻은 담요를 씌운 신생아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공격이 시작되던 당시를 목격한 노점상 라마잔 알리는 로이터통신에 “그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병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쏴댔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아프간 동부 낭가하르주에선 친정부 인사의 장례식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32명 이상 숨지고 68명이 다쳤다. 낭가하르주의 유명 치안 담당자의 장례식으로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하자 폭탄 테러를 한 것이다.

NYT는 “이날 하루에만 아프간에서 발생한 테러로 총 100여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아직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무장조직 탈레반도 해당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이 위치한 지역은 이슬람 시아파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이어서 테러의 배후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가능성도 거론된다.

탈레반 반격 시작됐다…’평화’는 커녕 ‘생지옥’ 된 아프간

앞서 미국은 평화합의에 따라 아프간 파병 미군 등 국제동맹군을 14개월 안에 모두 철군하기로 했다. 대신 탈레반은 아프간이 극단주의 무장조직의 활동 무대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IS는 물론 탈레반의 폭력행위가 계속되자 아프간 정부는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탈레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로 했다. 아프간 정부군은 지난 2월 미국과 탈레반 간 평화합의 이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방어에만 치중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TV연설을 통해 “모든 치안 병력에 방어 태세를 끝내고 적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중략)

이에 탈레반은 바로 다음날인 14일 아프간 육군기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카불 행정부가 탈레반에 대한 공격 재개 방침을 밝힌 이후 군사본부에 대한 순교 공격이 감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BBC는 “사실상 미국과 탈레반 간 평화협정이 깨졌다”면서 “지난 2월 미국과 탈레반 사이에 체결된 평화합의 이후 포로 교환 문제, 아프간 정부 내 분열 등으로 인해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사이 협상은 결렬됐고 폭력 사태가 계속됐다”고 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73:17)

평강의 왕 우리 주 하나님 아프간 땅에 임하소서. 어린 생명들 마저 앗아가려 하는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 왕으로 임하사 아프간 땅을 다스려주시옵소서.

탈레반의 공격이 끝난다 할지라도, 이 땅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미군이 아닌 주님뿐이십니다. 주님이시여 아프간 민족의 산 소망이 되어주시옵소서.

라마단 기간 간절히 부르짖어도 응답 없는 알라에게서 돌아서게 하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기는 아프간 민족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짓은 결국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사단의 종말은 곧 올 것입니다! 아프간 땅에 거룩한 주의 나라 임할지어다! 모든 사망의 권세는 떠날지어다!

남은 라마단 기간 아프간 민족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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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5월 21일 7:59 오전

    ’평화’는 커녕 ‘생지옥’ 된 아프간. 미국은 평화합의에 따라 아프간 파병 미군 등 국제동맹군을 14개월 안에 모두 철군하기로 했다.라마단 기간 간절히 부르짖어도 응답 없는 알라에게서 돌아서게 하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기는 아프간 민족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멘

  2. 최성규    2020년 5월 20일 10:33 오후

    주여 그렇습니다. 이슬람의 악함과 가증한 거짓이 더욱 들어나 만천하에 이슬람이 설 자리가 없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들과 성도들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과 저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감이 저 민족을 살리게 하옵소서. 아프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와 공의와 자비와 사랑으로 다스림바되는 땅 되게 하옵소서. 오소서 거센바람과 불로 임하사 저 땅과 민족들 새롭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모든 기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권능과 사랑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신정순    2020년 5월 20일 4:59 오후

    아멘아멘 주여~아프간의 전쟁이 이젠 그치게 하옵소서 테러로 이 새상에 나오지도 못한채 죽은 태중의 아이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아버지깨서 아프간 영혼들을 사랑하시고 ㄱ원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으신줄 믿습니다 이를 방해하는 모든 어둠 다 떠나가게 하옵시고 이 땅의 영혼들 살려주옵소서 전쟁과 태러로 죽음으로 가기전에 보금을 들을수 있도록 보금전도자들을 이 땅에 파송하여 주옵소서

  4. 김형주    2020년 5월 20일 9:11 오전

    주여 아프카니스탄에 주의 장막으로 덮어주소서

  5. ㄷㅇ    2020년 5월 20일 6:52 오전

    할렐루야

  6. 기뻐하리    2020년 5월 20일 6:50 오전

    주여 신생아 시설마저도 테러를 하는 저들의 상한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정부간의 어떤 협의도 효력을 발휘할 수 없는 아프간 땅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이러한 상황에도 아프간에부흥을 허락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교회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이 라마단 기간에 더욱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거짓 이슬람의 사슬은 끊어질지어다. 아프간 가운데 주님의 나라, 평화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임할지어다!!

  7. 박주연    2020년 5월 20일 5:34 오전

    주님 아프간을 보혈로 덮습니다. 생명을 귀히여기지 아니하는 불쌍한 테러범들에게 주님의 얼굴빛을 비춰주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가 아프간에 충만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을 잃고 이웃을 잃은 자들을 위로하시고 의사로 헌신한 자들의 생명이 헛되지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