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예수님의 언약의 피로 열방을 물들일 타지키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저는 하니파 자매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 언니들을 따라 주일학교에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이 스스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작은 방 안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무슬림으로 살았고 10대 후반이 되자 저희 친언니와 함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후 훈련도 잘 받고 예수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며 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전의 저는 성향이 언니를 많이 의지하고 말이 없고 조용해서 예배에 참여할 때도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최근에 저희 둘째 언니가 청년 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 받았습니다. 

언니가 떠난 이후, 주께서 은혜를 주셔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믿음이 견고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게 얼마 전부터 저희 오빠가 무슬림이 될 것을 강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의 말에 순종하지 않자 급기야 오빠는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집에서 살 수 없고, 떠나지 않을 경우 죽음을 각오하라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저희 아버지께서도 이에 동의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집에서 쫓겨나 2주 동안 다른 곳에 머물면서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였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버지께서는 두 종교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흔들림 없이 예수님을 선택하였고, 더 나아가 언니가 섬기고 있는 나라로 선교를 하러 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분노하시며  “내가 죽을 때까지 너는 나의 말에 순종해야 하며 내가 죽고 난 후에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자 다시 저를 집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이후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오셨는데 어머니께서는 저의 믿음은 물론 선교까지도 허락해주셨습니다. 

아직은 생명의 위협이 있고 아버지께서 화가 많이 나 계시지만 주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끝까지 주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막 14:24-25)

주님, 하니파 자매를 사랑하시고 이 자매의 가족까지도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둘째 언니가 먼저 청년 선교사로 파송 받고 하니파 자매가 마음을 정하는 이때 고난이 허락된 것은 예수님의 언약의 피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하니파 자매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나아갈 때 하니파 자매의 가정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언약의 피로 이 가정을 사신 바 되었사오니 하니파 자매를 파송할 가정교회로 세워지도록 오빠와 아버지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켜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나아가 열방에 선교하는 교회로 서게 하옵소서!

하니파 자매와 같이 고난 가운데 있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타지키스탄에서 더욱 일어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신속한 세계 복음화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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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2월 11일 11:21 오전

    하니파 자매를 사랑하시고 둘째 언니가 먼저 청년 선교사로 파송 받은 이때 고난이 허락된 것은 예수님의 언약의 피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하니파 자매와 같이 고난 가운데 있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타지키스탄에서 더욱 일어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아멘

  2. 신현주    2020년 2월 11일 9:55 오전

    타지키스탄에 선교부흥을 일으키신 주님ᆢ예수님의 언약의 피로 온 열방을 물들이게하옵소서!!하니파자매들을 부르시고 세우신 주님ᆢ파송된 언니뒤를 따라 믿음으로 견고히 서는 하니파자매통해 새일을 행하소서.오빠와 아버지의 반대와 핍박에도ᆢ그들을 용서하며, 아니 사랑하기까지 그들위해 기도하는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이자매들통해 반드시 그 남은 가족들과 타지키스탄과 온열방이 주를 보게 될것입니다!!남은 가족향한 애통함과 가난한 심령이 온 열방에 쏟아져ᆢ아버지와 오빠를 향한 사랑으로 열방을 사랑하며 열방의 구원위해 부르짖고달려가게하소서

  3. 김진영    2020년 2월 11일 8:49 오전

    하니파 자매의 결정에 고난이 허락된 것은 예수님의 언약의 피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하니파 자매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나아갈 때 하니파 자매의 가정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언약의 피로 이 가정을 사신 바 되었사오니 하니파 자매를 파송할 가정교회로 세워지도록 오빠와 아버지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켜 주옵소서!주님 다시 오실 날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교회가 되게하소서.나아가 열방에 선교하는 교회로 서게하소서!타지키스탄에 더 많은 청년들이 주를 위한 교회들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