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여객기 격추 시인 후 이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이란 정부에 화가 난 수백 명의 이란 시민들이 테헤란의 거리로 나왔다. 이란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실을 뒤늦게 시인하자, 시위대는 정부에 이를 항의했다.

적어도 두 곳에서 시위가 벌어졌으며, 진압 과정에서 최루탄이 쓰인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란 정부에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란 시민들을 지지하는 트윗을 올렸다.

지난 8일 우크라이나 국제항공(UIA) PS752편은 테헤란 공항 이륙 직후 추락했고, 탑승자 176명 모두 숨졌다.

추락한 여객기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경유해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고 있었다.

여객기에는 이란인과 캐나다인 수십 명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영국, 아프가니스탄, 독일 탑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는 이란이 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공군기지 두 곳에 미사일 공격을 한 직후에 발생했다.

이란군은 사고 발생 3일 후에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뒤늦게 인정했다.

이란 학생들은 샤리프 대학과 아미르카비르 대학 근처에서 집회를 열었다. 처음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시작된 집회였지만, 점점 가열돼 반정부 시위로 진화했다.

이란 관영 통신 파스에 따르면, 최대 100명의 시위대가 이란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솔레이마니의 사진을 훼손하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보도했다.

학생들은 여객기를 격추한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 일을 덮으려고 했던 사람들 또한 형사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는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를 향해 “총사령관 물러나라”라고 외쳤다.

이란 파스통신은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던 시위대를 “분산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는 영상이 올라왔고, 이에 사람들은 분노했다.

(중략)

반정부 시위는 솔레이마니 사살 이후 이란 전역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보다는 매우 작은 규모였다.

– 이란의 부정과 시인
이란은 이전까지 이란군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다는 추정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가 첩보를 인용해, 이란이 사고로 여객기를 미사일로 격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자 이란에 압박이 거세졌다.

이에 한 이란 대변인은 서방 국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이를 심리전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맞섰다.

하지만 지난 11일 오전 이란은 국영 TV를 통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를 시인했다.

이란군 당국은 미사일 조종사가 지시를 따르지 않고, 단독 판단으로 여객기를 “크루즈 미사일”로 착각하는 실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에게는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단 10초였다. 고도의 경계 태세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발사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상부에 확인을 받아야 하지만 기계 결함으로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고가 ‘인적 오류’란 점을 강조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금전적 보상과 사과를 요구해온 젤렌스키 대통령은 로하니 대통령은 “이번 상공 재앙에 연루된 모든 사람에게 죄를 물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BBC뉴스 코리아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13:23)

이란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실을 뒤늦게 시인하자, 화가 난 수백 명의 이란 시민들이 시위를 일으켰습니다.

이란 학생들이 모인 집회가 처음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가열돼 반정부 시위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엉뚱한 희생자를 낸 이번 사태를 통해 이슬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는 이란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미 시작된 이란교회의 강력한 부흥이 스스로를 외부로부터 고립시키는 신정국가 이란을 흔들어 진리로 자유케 되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듣자마자 또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이란 백성이 주님이 기경하시는 좋은 땅으로 결실하여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어 온 열방에 복음 증거하는 귀한 땅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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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1월 13일 4:39 오후

    지난 8일 우크라이나 국제항공(UIA) PS752편은 테헤란 공항 이륙 직후 추락했고, 탑승자 176명 모두 숨졌다. 여객기에는 이란인과 캐나다인 수십 명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영국, 아프가니스탄, 독일 탑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이란이 허망히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며 회개하고 이슬람교들은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2. 박광일    2020년 1월 13일 12:12 오후

    아멘

  3. 조예현    2020년 1월 13일 10:02 오전

    이란과미국이 복음으로 하나되게해주세요

  4. 윤미애    2020년 1월 13일 7:58 오전

    하나님 이란에 거짓말하는 지도자의 가면이 벗겨지고 정의가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여세를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인도하셔서 이슬람의 거짓 종교의 정체가 들어나고 파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슬람의 잘못된 종교가 가리고 있던 안개가 깨끗하게 걷히며 복음으로 새마음을 주시고 이란을 새롭게 하소서

  5. 김효희    2020년 1월 13일 3:59 오전

    아멘 이란이여 예수 복음으로 부흥할찌어다 예수로 충만할찌어다

  6. 이란은 예수님께 순복할지어다(핵무기 없애 주소서)    2020년 1월 13일 12:27 오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