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영혼을 구원하는 큰 믿음을 가진 모로코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저는 카디자입니다. 얼마 전 길을 가다가 잔돈이 없어서 버스를 타지 못하고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는데, 이후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되면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날도 교회에 가는 길이었다며 저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고, 그 당시엔 가지 않았지만 얼마 전 친구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들은 예수님 이야기에 너무 큰 갈급함이 생겼고, 진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친구와 매일 같이 지내며 죄와 구원과 예수님에 대해서 들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죄인인 것이 너무 크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나는 너무 큰 죄인이야. 그래서 나는 구원자가 너무 필요해”라고 말하며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이곳에 이전의 저처럼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알도록 복음을 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려움도 있어서,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담대하게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20)

 

갈급한 카디자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만족과 영원한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카디자처럼 모로코의 수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기회를 열어 주시고, 예배하며 말씀을 듣는 가운데 죄와 사망에 종 노릇하던 이전의 삶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카디자에게 겨자씨만 한 믿음 밖에 없을지라도 두려움을 내어쫓는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복음을 증거할 때, 많은 이들이 그들의 죄를 자복하며 구원의 길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모로코에서 믿음을 지키는 형제자매들과 교회 공동체가 영혼을 구원하는 큰 믿음으로, 마그렙을 넘어 땅의 모든 끝까지 이르러 진리 되신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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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20년 1월 20일 1:17 오후

    갈급한 카디자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만족과 영원한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로코의 수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기회를 열어 주시고, 죄와 사망에 종 노릇하던 이전의 삶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모로코여 두손 들고 찬양할지어다. 아멘.

  2. ㄷㅇ    2020년 1월 17일 7:00 오후

    주님 모로코 뿐만 아니라 모든 열방의 민족들을추수할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추수할 일꾼들로 남겨주옵소서!

  3. 신현주    2020년 1월 17일 12:29 오후

    카디자를 일으키시어 모로코와 온열방에 하나님나라 전진하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능력으로 일어나게하소서.말씀으로 굳건히 세워져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는 주의제자로 달려가게하소서.이번겨울 많은팀통해 이땅에 남은자 일으키시어 페르시아창의 부흥을 감당하는 사명자들로 세워주소서.

  4. ㅈㅅ    2020년 1월 17일 8:12 오전

    주여 아멘

  5. 지영    2020년 1월 17일 7:56 오전

    주여 카디자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갈급함에 목말라하던 그녀가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나아갈때 모든 두려움 떠나가게 하시고 속히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