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리비아 내전 • 미군 빠진 틈타 IS 잔당 활개

지난달 말 미군의 공격에 수괴를 잃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북아프리카 리비아를 ‘부활의 전초기지’로 삼으려 하고 있다. 오랜 내전에 따른 극심한 혼란, 지난 4월 미군 병력 철수 이후 대테러 활동 약화 등을 틈타 IS 잔당이 다시 몰려들면서 본격적으로 세력 규합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군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나라 중부의 시르테 지역에서 IS 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 

무전기를 지니고 자금 송금을 하던 여성 엔지니어, 이른바 ‘슬리퍼셀(Sleeper Cellㆍ잠복 조직원)’인 IS 대원과 접선한 남성 등이었다.

리비아군 고위 관계자들은 “이 지역엔 IS 슬리퍼셀이 상당수 숨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시르테는 IS가 리비아 내 전투원 5,000여명을 보유했던 최전성기 시절, 그 거점 역할을 했던 도시다. 

IS의 활동 재개를 시사하는 징후는 더 있다. 시르테 외곽 곳곳에선 IS의 임시 검문소가 운영되고 있다. 남부 사막 지역엔 그들의 캠프도 설치돼 있다. 

WP는 “IS는 사막에서 연료 운반 중인 트럭을 탈취하고, 무기밀매업자들한테선 세금을 징수한다”며 “조직 규모는 줄었으나, ‘치고 빠지기’ 공격과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며 신규 대원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리비아 정부의 통치권이 못 미치는 광대한 사하라 사막이 IS의 생존을 돕고 있다는 얘기다. 

(중략)

물론 미군의 IS 격퇴 작전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지난 9월에도 미군은 IS를 상대로 네 차례의 드론 공격을 퍼부었고, 그 결과 IS 대원 43명이 숨졌다. 그럼에도 리비아의 ‘권력 공백’ 속에서 IS가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중략)

실제로 시르테는 ‘IS 귀환’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해 있다. 2016년 수백건의 공습을 받아 폐허가 된 지 3년이 흐른 이제서야 인구(18만명)의 80%가 돌아오고 학교들도 다시 문을 여는 등 부활의 기미를 보이는 이 도시가 또다시 IS의 손아귀에 들어갈까 봐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이다. 

(후략)

출처 : 한국일보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눅 14:3-5)

사랑하는 주님, 리비아에서 IS가 다시 그 세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동지역의 정세를 어지럽게 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테러도 서슴지 않는 중에 있습니다. 

이 중에 북아프리카 리비아 땅은 죽음과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이 있으니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정부와 반군의 전쟁 중에 고통당하는 리비아 영혼들이, 또다시 IS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리비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게 하소서.

또한 이 상황 중에 우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고, 죽음 가운데 지쳐있는 자를 일으키시고 고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리비아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게 하소서.

기도하는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리비아의 문을 여시고 추수할 일꾼이 들어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전쟁의 위협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의 능력이 리비아와 중동을 덮게 하시고, IS 청년들까지 우리 주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보다 더 빠른 구원의 복음으로 리비아의 모든 영혼이 세상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하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문


  1. 김한알    2019년 11월 30일 7:58 오후

    아멘!!!!!!!!! 영원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안식일에도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그 주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주님 그 말씀처럼 우리 리비아의 영혼들을 어느때든지 회복시켜주시고 상처받고 아픔가운데 있는 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통하여 그 땅이 회복되고 복음으로 살아나는 역사를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2. 지희정    2019년 11월 30일 4:18 오후

    리비아 시르테에 다시 IS의 잔당들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리비아는 주님의 땅입니다 구레네 시몬의 나라 초대교회의 큰 부흥이 있는땅입니다 많은 순교의 피가 드려지고 전쟁으로 인해 갈아진 리비아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부십시오 원수의 소문을 잠재울 하나님 군대를 일으키십시오 본토 교회와 이주노동자교회와 열방의 동역하는 교회가 한 성령으로 연합하여 리비아를 주께 돌리며 원수의 머리를 밟고 승리할지어다!일어나라!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