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피바람은 언제 멈출까”…이라크 시민들, 간절한 ‘소망의 벽’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한복판에 ‘소망의 벽’이 세워졌다. 버려진 건물 벽에 마련된 게시판과 천장에는 이라크의 미래를 위한 소망이나 발언, 기도문을 적은 종이쪽지 수천장이 빼곡히 붙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오랜 전쟁과 테러, 가난과 절망,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신음해온 이라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이라크의 젊은 활동가들이 설치한 소망의 벽은 타흐리르 광장에 있다. 타흐리르는 아랍어로 ‘해방’이란 뜻이다. 광장 옆 티그리스강 건너편으로는 대통령궁과 정부청사를 비롯한 주요 시설들이 포진한 특별경계구역 ‘그린존’이 있다.

25일 이곳을 찾은 파티마 아와드(16)는 “10월25일 이전에는 (조국인) 이라크를 혐오했다. 지금은 이라크가 자랑스럽다”고 쓴 쪽지를 붙였다. 이라크에선 지난달 초부터 젊은층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실업난과 공공서비스 부족, 정부의 부패를 규탄하는 시위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조직됐다.

10월25일은 시위대가 처음으로 그린존에 있는 정부청사에 대한 공격을 시도했던 날이다. 아와드는 “전에는 우리에게 미래가 없었고, 두려움에 짓눌려 아무도 시위에 나서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타흐리르 광장에 함께 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라크 시민들이 소망의 벽에 아랍어로 써 붙인 소망은 다양하지만 결국은 ‘정의’와 ‘희망’으로 수렴된다. “언제쯤이나 내 조국에서 피바람이 멈출까?”, “우리는 정부가 바뀌길 원한다”, “부패 정치인을 처형하라”, “(재학 중인) 스포츠대학을 마치고 싶다” 같은 메모를 보며 시민들은 서로에게 공감하고 근본적 개혁의 의지를 다진다.

(중략)

이라크에선 정부 보안군이 대부분 비무장 시민인 시위대에 고무탄과 실탄을 쏘는 등 공격적으로 시위를 진압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외신들은 이라크 의회 인권위원회와 의료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에서 최근 두 달 사이에만 격렬한 시위와 폭력적 진압, 혼돈을 틈탄 테러공격 등으로 최소 350명이 목숨을 잃고 1만5천여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후략)

출처: 한겨레

참고기사 : “이라크 반정부 시위 40일째…사망자 300명 안팎”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미4:3-5)

주님, 이라크에 오랜 전쟁과 테러, 가난과 절망으로 신음해온 영혼들이 기도문과 간절한 염원을 담아 소망의 벽을 세웠습니다.

이라크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고통받고 소망이 필요한 이라크 영혼들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께서 이라크의 오랜 전쟁과 고통을 끊어 주옵소서.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통치 아래 거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이들을 두렵게 하는 거짓된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옵소서.

이라크 영혼들이 다른 신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거하게 하옵소서.

이라크의 교회가 복음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소망을 찾아 헤매는 자들에게 참된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쉬지 않고 전하게 하옵소서. 더 나아가 모든 열방에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또한 세계교회도 이라크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들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셔서 참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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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진영    2019년 11월 29일 10:48 오후

    하나님 이라크에 복음이 더 많이 전해져 그들의 고통이 기쁨으로 바뀌게 해 주소서. 오직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만 찬양하고 영원히 행하는 민족 되게하소서.주께서 이라크의 오랜 전쟁과 고통을 끊어 주옵소서.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통치 아래 거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이들을 두렵게 하는 거짓된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게 하옵소서.이라크 영혼들이 다른 신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거하게 하옵소서.

  2. 베라카    2019년 11월 29일 11:57 오전

    주님~이라크에성령의불로새영을부으시고날마다주님께돌아오는잃어버린양들찾게하옵소서

  3. 박지희    2019년 11월 29일 8:06 오전

    아멘!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미 4:1) 참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평강이 이라크🇮🇶땅의 참소망될것입니다. 오랜 전쟁과 테러, 가난과 절망에서 여호와의 도를 가지고 여호와의 길로 영원히 행하게하옵소서!!!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복이 있을지어다!!여호와의 말씀이 이라크🇮🇶땅가운데 성육신되게 하옵소서!!!

  4. 임병권    2019년 11월 29일 5:55 오전

    주님. 이라크에 평화를 주옵소서.이 어려운 때에 진리를 찾고 갈급함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이라크를 섬기는 선교사들에게 믿음과 용기와 지혜와 권세를 더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