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라크 카르발라 시위대, 이란 영사관 습격 이라크 국기 게양

이라크의 시아파 이슬람 성지 카르발라 시에서 3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 수십 명이 이란 영사관을 습격, 건물의 콘크리트 담을 넘어 들어가 이란 국기를 끌어내리고 이라크 국기를 게양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바그다드 남쪽에 있는 카르발라 시내의 한 거리에 있는 이 영사관의 경비병들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공포탄을 발사했지만, 시위대는 투석으로 맞서면서 건물 주위에서 타이어들을 불태우며 저항했다.

이번 사태는 수도 바그다드와 시아파가 주류인 남부 지방에서 계속되고 있는 시위의 일환으로 발생한 것이며, 아직 사상자 발생은 보고된 것이 없다.

이번 시위는 이라크 전이 끝난 뒤의 정치 시스템과 정치 지도자를 향한 반대 시위의 성격이며 일부 정치 지도자들이 나라의 부를 약탈해서 나라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는 불만이 표출된 것이다.

하지만 시위대는 이웃나라 이란, 그리고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에 대한 분노를 이번 영사관 공격으로 드러냈다.

카르발라,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남부 도시의 반정부 시위는 시간이 가면서 보안군의 발포와 시위대의 정부 건물에 대한 방화, 이란이 후원하는 민병대 본부에 대한 습격 등으로 점점 더 폭력적이 되어가고 있다.

11월 들어 보안군의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만도 250명이 넘는다. 시위대도 점점 늘어나 지금은 단지 정권의 사퇴뿐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전면적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중략)

아델 압둘-마디 총리는 3일 한 달째 광범위한 정치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군중 앞에서 “이제는 정상 생활로 돌아갈 때다”라며 도로 봉쇄를 풀고 교통을 재개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중략)

하지만 총리의 회유적 연설과 달리 보안군은 최루탄과 고무탄 발사, 때로는 실탄 발사로 시위대에 대한 강경진압에 나섰고 이 때문에 10월 초부터 지금까지 2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잠깐의 소강 사태를 거쳐 10월25일 부터 재개된 시위는 더욱 격심해져서, 정부 청사와 외국 공관들이 있는 구역을 에워싼 그린 존에 대한 경비가 강화되었다.

현재 이 곳으로 통하는 두 개의 다리 위에서는 쉴 새 없이 양측의 충돌이 빚어져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후략)

출처 : 뉴시스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시 132:14-16)

하나님, 정부 지도자들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이라크의 시위대가 이란의 내정 간섭에 대한 불만 표출로 영사관까지 공격한 소식을 듣습니다.

높은 실업률과 고질적인 부정 부패등으로 국민들의 생활고와 분노가 극으로 차오른 상황 중에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향한 생명의 역사를 이루고 계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라크 민족과 함께하시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살 길을 찾으며 정권 교체를 외치고 시위하던 이라크의 많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외치는 자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라크 가운데 영원히 거하여 주시고, 주리고 목마르던 이라크 민족에게 영원히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생명의 양식을 허락하시고, 구원의 옷을 입혀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이라크의 교회들 깨어 생명의 양식되신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옵시고, 짙어지는 어둠을 깨뜨리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들이 이라크 전역에서 더욱 일어나게 하옵소서!

부패하던 정권 교체를 외치던 이라크의 수많은 자들의 외침이, 구원자 예수님을 열방 중에 즐거이 외치는 소리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기도문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문


  1. 김현주    2019년 11월 5일 6:15 오후

    높은 실업률과 부정 부패등으로 국민들의 분노로 가득찬 이라크민족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시고, 영원히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생명의 양식을 허락하시고, 구원의 옷을 입혀 주옵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멘.

  2. 김진영    2019년 11월 5일 10:21 오전

    이라크는 영원히 쉴 곳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을지어다.주님이 이라크민족에게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실것을 믿습니다.이라크 교화가 제사장이 되어 구원으로 입히시는 주를 증거케하소서. 그러므로 성도들이 즐거움을 외치게하소서.이라크의 교회들 깨어 짙어지는 어둠을 깨뜨리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들이 이라크 전역에서 더욱 일어나게 하옵소서!부패하던 정권 교체를 외치던 이라크의 수많은 자들의 외침이, 구원자 예수님을 열방 중에 즐거이 외치는 소리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3. 박귀임    2019년 11월 5일 8:47 오전

    아멘 주님 ~ 이라크교회 성도들에게 제사장의 구원을 옷입혀 주셔서 그땅에 성도들이 즐거이 외치며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더욱더 담대하게 일어나 전하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외치는 그곳에 주님 오셔서 영원히 쉬시고 거주하사 그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시고 주린 영혼들에게 생명에 떡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신현주    2019년 11월 5일 8:37 오전

    알리를 꿈으로 만나주시고 구원하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슬림관계속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밝히는것이 두려운 알리에게ᆢ담대함과 지혜를 부어주소서.
    성경공부통해 들음으로 믿음이 자라ᆢ이 생명소식전함에 내생명조차 아깝지않다는 고백이 넘처나게하소서.
    비록 지금은 반대하지만ᆢ아내도 반드시 비젼으로 하나되어 달려가게될것을 믿습니다.
    알리통해 가족ㆍ이웃 많은자들이 함께 예수이름을 즐거이 외치며 무슬림들을 깨우게하소서.
    나팔불게하소서.
    알리통해 교회가 개척되며 그리스도의마을이 형성되게하소서.

  5. 황정희    2019년 11월 5일 6:12 오전

    이라크 땅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이 울려퍼지게 하셔서 정치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가운데 시위하던 이라크 영혼들이 이 땅에서의 만족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참 만족되심을 알게 하소서

  6. 김효희    2019년 11월 5일 6:11 오전

    아멘이라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피난처되신 창조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피는 이라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7. 장막    2019년 11월 5일 2:46 오전

    순니, 시아 사이 어찌하든지 갈등을 야기해 폭력과 죽음으로까지 이끄는 사단의 궤계가 끊어지게하옵소서. 예수 천국 복음으로만 하나가 되어 오랜 악의 역사들이 멈춰지고 이라크 땅 주의 자녀들로 인침 받은 자들 복음 듣고 회개하여 구원받게하옵소서. 이라크 크리스챤들이 천국 복음을 담대히 전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하옵소서. 이라크내 남은자들의 예배와 기도를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