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말씀의 능력으로 승리할 이집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저는 하잼이라고 합니다. 난민 신분으로 이곳에 가족과 함께 정착해 살고 있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난민이지만 대학교까지 다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온 후 줄 곳 사람들에게 많은 차별과 멸시를 받고 있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같은 클레스를 듣게 된 그리스도인 파라하라는 친구가 저와 친구가 되어 주어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무슬림이었는데 ‘내가 믿는 신이 진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 꾸란을 자세히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건 아닌 거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라하가 예수님에 대해 종종 말해주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파라하가 성경을 빌려주어 성경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죄이고, 내가 죄인이라는 말이 동의되지 않았지만 말씀을 볼수록 저는 너무 큰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라하에게 “그럼 이제 나는 어떻게 해?”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파라하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멸망치 않으며, 죄가 사해진다는 말씀을 보여주었고 저는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파라하와 같이 교회에 다니며 요한복음을 배우고 있는데, 1장부터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말씀으로 있으셨고, 말씀이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며 생명의 빛으로 임하셔서 어둠이 사라지게 하여 주신 것에 너무 큰 감격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난민으로서 살기가 힘들다고 삶을 비관했던 저는 이제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난민인 것도 중요하지 않고 제 환경이 어려운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영원한 기쁨을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거룩하고 흠 없다 칭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끝이 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난민의 신분으로 이곳에 와 여러 차별과 핍박이 있었지만 이 가운데 예수님을 믿고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과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함이니,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말씀으로 싸워 이기는 주의 청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하잼 청년이 난민의 삶을 비관하는 것이 아닌, 감사하며 잃어버린 주의 청년들을 주께로 돌이키는 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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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김현주    2019년 10월 7일 10:55 오전

    난민의 신분으로 여러 차별과 핍박이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더이상 난민의 신분이 아닌 천국백성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소망중에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2) 아멘

  2. 문수경    2019년 10월 7일 5:42 오전

    하잼이 난민 신분으로 차별과 멸시 가운데 그리스도 친구인 파라하라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해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된 감격과 감사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잼이 지금의 난민의 신분으로 인한 경한 환난을 통하여 다져지고 단다하여져서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이루는 자게 되게 하여 주십시요. 어떠한 시련이나 아픔에도 주심의 강한 군대되어 이집트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전도자로 서게하여주십시요. 그리하여 주님의 영광을 이루어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린도후서 4:17) 할렐루야~ 아멘~

  3. 김진영    2019년 10월 6일 11:49 오후

    주여 이집트에 믿는 영혼들과 하잼 형제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하소서.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과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함을 알고 예배와 말씀으로 무장하는 자들 되게하시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말씀으로 싸워 이기는 주의 민족과 청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제는 하잼 청년이 난민의 삶을 비관하는 것이 아닌, 감사하며 잃어버린 주의 청년들을 주께로 돌이키는 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4. 임병권    2019년 10월 6일 5:48 오후

    아멘아멘! 한영혼에게 찾아가셔서 눈을 뜨게 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그 믿음이 더욱 자라고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는 사역자로 자라게 하시고 가난과 난민의 처지를 이겨내고 승리하는 믿음의 권세를 주시옵소서!

  5. 김효희    2019년 10월 6일 6:12 오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