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긴장 높아지는 카슈미르,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가 최근 다시 심상치가 않습니다. 늘 그렇듯이 카슈미르 지역 때문입니다. 이 카슈미르 지역은 현재 세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인도가 지배하는 잠무 카슈미르, 파키스탄이 지배하는 아자드 카슈미르, 그리고 중국령 카슈미르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슬람교를 믿습니다. 그래서 인도령 카슈미르인 잠무 카슈미르에서는 이슬람 주민들이 힌두교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도 정부가 지난 5일 인도령 카슈미르, 즉 잠무 카슈미르 지역의 특별지위를 박탈했습니다. 

인도는 지금까지 이 지역에 상당한 자치권을 허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다른 인도 지역과 동일하게 대하겠다는 겁니다. 확실한 인도 땅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이 지역 원주민의 부동산 취득과 취업에 관련된 특혜도 없앴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반발하자 인도는 현재 잠무 카슈미르 지역에 군 병력을 대거 추가 배치했습니다. 한때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까지 통제했지만, 이슬람 명절 희생제를 맞아 통제를 조금 완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인도는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카슈미르 주민은 대부분 이슬람교이기 때문에, 파키스탄은 늘 이 지역을 인도 힌두교의 지배로부터 해방시켜 자국령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인도와의 외교 관계를 격하하고 양자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카슈미르 상황에 강한 우려를 드러내며 극도의 자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과거 하나의 나라였습니다. 소수의 이슬람교도 지배층과 다수의 힌두교도들이 큰 갈등 없이 공존하던 곳이었죠. 하지만 1858년 영국이 인도를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힌두교도가 서양 문물을 먼저 받아들이며 급성장했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이슬람 세력에 대항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결국, 1946년 영국이 떠나면서 힌두교 국가인 인도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으로 나뉘게 됐습니다. 하지만 잠무 카슈미르 지역은 주민 다수가 이슬람교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힌두교도 통치자가 인도 연방 합류를 결정하면서 분쟁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후 카슈미르 영유권을 놓고 세 차례나 전쟁을 벌였습니다.

(후략)

출처:KBS 뉴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4-25)

카슈미르 영유권을 놓고 전쟁을 일으키던 인도와 파키스탄에 최근 인도가 잠무 카슈미르 지역의 특별지위를 박탈하여 정부화 시키려는 뜻을 나타냄으로 두 민족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님, 소망 없는 거짓된 것으로 분쟁하는 두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신 주님으로 오직 영원한 생명을 얻는 민족들이 되길 원합니다.

특별히 분쟁이 끊이지 않는 카슈미르 지역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예수를 믿는 자들이 수없이 일어나 의롭다 칭함 받는 이들로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복음으로 가득 차 인도와 파키스탄의 복음의 접경지로 사용하여 주소서! 

인도와 파키스탄의 교회 또한 이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민족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기름 부으소서! 인도와 파키스탄을 넘어 열방 땅끝까지 일어나는 민족으로 일어날지어다!

참고기사: YTN 뉴스, B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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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쿠쉬라호    2019년 8월 24일 11:56 오전

    주님, 이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20일째 이어지는 시위와 통제 상황속에 신음하는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인도정부가 통신과 인터넷을 막고 있는 상황에서도 모스크마다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이 무장한 군인들을 상대로 돌멩이만들고 맨몸으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년세대를 보호하여 주사 무력충돌로 무고한 생명이 사라지지않게 하소서, 지하교회 성도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이땅을 향한 더많은 기도가 쌓이게 하소서. 결국, 예수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수많은 자들이 구원받게하소서!

  2. 김현주    2019년 8월 14일 10:33 오전

    인도와 파키스탄 교회들은 깨어있어 기도하며 카슈미르 지역을 복음의 땅으로 선포할지어다. 카슈미르 영유권을 놓고 전쟁을 일으키던 인도와 파키스탄에 최근 두 민족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을 때 세계교회들은 카슈미르땅을 위해 기도하며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전도할지어다. 아멘

    1. 서순    2019년 8월 14일 1:31 오후

      인도와 파키 와 카시미르 가운데 사람들 뒤에 역사하는 배후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파쇄 될지어다. 영유권을 놓고 서로 다투도록 이간질 하는 더러운 영들은묶임을 받고 떠나 갈지어다. 인도와 파키와 카시미르의 소수의 교회들을 지켜 보호하시고 소수의 교회들의 믿음도 지켜 주시고, 죽도록 충성하여 아버지께 칭찬 받는 교회들 되게 하시고, 영유권으로 다투는 인도와 파키를 놓고 누구 보다 깨어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예수님께 아멘

  3. 조남길    2019년 8월 14일 7:57 오전

    주님~~ 저 곳에 긍휼을 베부소서.. 참 소망과 평화되시는 주님만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슬람과 힌두교의 어둠의 권세는 떠나갈찌어다~~ 주님 도우소서!!!

    1. 서순    2019년 8월 14일 1:26 오후

      아멘^^ 카시미르 영혼들과 동물들에게 주의 긍휼을 베뿌소서. 불쌍히 여기시어 카시미르의 이슬람과 힌두교의 영을 다 제거 하시고, 각 사람 영혼들 맘에 동물들과 모든 호흡을 가지고 있는 맘에 오직 예수님만 왕으로 좌정하소서. 카시미르를 덮고 있는 미혹의 영과 우상의 영과 혼비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떠나갈지어다. 성령님 불 처럼 바람 처럼 카시미르를 덮읍소서. 예수님께 아멘

  4. 기뻐하리    2019년 8월 14일 7:25 오전

    잠무카슈미르에 하나님나라 임하여 주십시오. 모든 폭력과 우상숭배 어둠의 일 다 떠나가고예수님만 사랑하는 교회 일어날지어다

    1. 서순    2019년 8월 14일 1:21 오후

      아멘^^카시미르의 모든 우상과 간음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파쇄 될지어다. 모든 우상들은 다 없어지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이 카시미르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예수님께 아멘

  5. 장혜경    2019년 8월 14일 6:26 오전

    각나라와민족이 주의것입니다. 카시미르도 주의것입니다. 세상의 군왕이 제 이익을 찾아 일을 꾀하나 주의 뜻만이 온전히 서리이다. 인,파키의 교회를 지키시고, 100만 대군을 일으키소서.

    1. 서순    2019년 8월 14일 1:19 오후

      아멘^^ 온 세계가 다 주의 것입니다. 온 세계 모든 호흡이 있는 자들이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스리고 주님께서 다 취하옵소서. 카시미르의 영혼들도 주님의 것이오니 살아 있는 동안 다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십시오. 예수님께 아멘

  6. 서순    2019년 8월 14일 1:25 오전

    아멘^^인도와 파키스탄을 축복하시고,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서로 기도로 예수 안에서 섬기면서 사랑케 하소서. 영유권으로 다툼으로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