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절멸 위기 몰린 이라크 기독교, 서방국 도움 받아 재건 나설까

이라크 내 기독교가 절멸할 위기에서 새 희망을 품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분쟁으로 이라크를 떠나던 현지 기독교인들은 2014년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발흥으로 그 수가 더욱 줄어들었지만 다시 서방국의 도움에 힘입어 이라크 내 기독교 재건을 꿈꾸고 있다.

미국 내셔널 리뷰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과거 2003년 이라크 전체 인구의 6%인 150만명에 이르던 현지 거주 기독교인의 수는 이슬람국가(IS) 출현 등의 여파로 2019년 기준 약 25만명만이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2년전인 2017년까지는 50만명으로 파악되던 수가 절반 미만으로 빠르게 줄어든 것이다.

이라크 아르빌에 위치한 칼데아 가톨릭교회의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는 “이라크 내 기독교인의 수는 25만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며 “남아있는 기독교인들마저도 순교자적 고통(martyrdom)에 직면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14년 이슬람국가(IS)가 과거 2014년 6월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450㎞가량 떨어진 니네베주(州)의 중심지 모술을 단 이틀만에 점령하고 국가 설립을 선포했던 당시를 언급하고 “이는 단발적인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 중동의 기독교인에게 1400년 이상 반복된 폭력의 악순환”이라며 “매 사건으로 기독교인의 수는 빠르게 줄었고 이젠 절멸할 위기”라고 우려했다.

이슬람국가(IS)가 모술을 점령했을 당시 이 지역에 거주중이던 약 12만명의 기독교인은 터키·이란·이라크·시리아·아르메니아에 분할 소속되어 있는 고원 지대 쿠르디스탄으로 망명했다. 모술과 니느베 평원은 3년 뒤 IS로부터 해방됐다.

그러나 5년 흐른 현재까지 망명했던 12만명 중 단 4만명의 기독교 인구만이 다시 도시로 돌아온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거환경 파괴·안보 등 망명했던 기독교인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 중에서도 피난을 간 시간동안 불법거주자들이 법적 문서를 위조해 이들 집을 차지해 버리고, 이슬람국가(IS)가 떠난 자리를 이란을 배경으로 한 시아파 군인들이 들어서 설 자리를 잃은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다행히 현재는 미국이 앞장서 이들에게 자금을 대주는 등 현지 기독교인에 대한 서방국에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IS에 박해받은 소수 신앙과 민족 공동체에 3억4000만달러(약 4127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학교·병원·수자원 및 전기 인프라 재건을 도왔다.

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7월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 소수자들이 대량 학살의 여파로 자신의 삶을 재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라크의 니네바 평원에서 인권 침해를 저지른 이란의 지원 민병대 지도자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로마서 2:10)

이라크 내 기독교가 절멸할 위기에서 새 희망을 품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들은 이라크 분쟁과 IS의 발흥 그리고 1400년 이상 반복된 기독교에 대한 폭력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이들이 끝까지 선을 행하여 예슈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난을 이기어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함을 마음에 새겨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들 되게 하시고 고난을 뚫고 강해진 믿음이 예루살렘까지 복음 전하는 부흥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에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만 사랑하는 마음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이 이들을 돕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교회 지금은 비록 이들에게 갈 수 없지만, 이라크 밖으로 흩어진 난민을 돕고 끊어지지 않는 기도로 이라크를 섬기게 하시옵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문


  1. 김기훈    2019년 8월 15일 10:34 오전

    주님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시고 하나님 이들이 이 땅에서 빛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소서. 이라크 땅에 다시 보금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야스민    2019년 8월 12일 11:36 오후

    아멘 이라크의 남은 교회를 돕는 민족이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1400년동안 고통속에서 믿음을지켜온 형제자매들을 끝까지 지켜서 보음으로 일어나게하소서.

  3. 김 은옥    2019년 8월 12일 5:01 오후

    그 어느나라 보다도 이라크는 거룩한 순교의 신부들이 많은 땅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나라와 그 분의 뜻 안에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찰흙 같은 어두운 땅에 순결한 십자가의 빛만이 가득하게 빛날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이라크가 구원되고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서순    2019년 8월 12일 8:31 오후

      아멘^^이라크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 된 교회 다시 일어나게 하실것을 기대 합니다. 전쟁으로 고난 받고 있는 영혼들을 순교자들의 피로 다시 주님께서 살리시고 입히시고 고치시고 낫게 하실 것을 기대 합니다. 이라크 땅을 축복 하소서.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이라크 영혼들 한 영혼 한 영혼 치유 하십시오

  4. 김현주    2019년 8월 12일 2:34 오후

    이라크내 기독교에 소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세계교회가 다시금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시어 중보기도하며 이라크를 돕게 하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일어나 복음 전파하여 빛을 발하는 이라크 교회들로 세워주소서.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8) 아멘.

    1. 서순    2019년 8월 12일 3:10 오후

      아멘^^ 7천명의 예수님 용사 뿐만 아니라 더 한 예수의 사람들 이라크 땅 가운데 일어나도록 주님께서 도우소서. 예수님께~아멘

  5. 김선준    2019년 8월 12일 11:48 오전

    아멘

  6. 순천어린이임예솔    2019년 8월 12일 10:35 오전

    하나님 이라크가 예수님을 엉접 하고기도와 찬양 하며 ‘예슈아!예슈아!’하고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이라크땅 가운대 하나님에 복음이 전파되게 해주새요 하나님!이라크에 교회가일어나게 해주세요 이라크에 모든사람이예수님을 믿고,천국가게해주세요예수님예이르

    1. 서순    2019년 8월 12일 11:34 오전

      아멘^^이라크 모든 영혼들은 다 예수를 믿고 천국의 티켓을 허락 하실 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습니다.ㅇ

  7. 박귀임    2019년 8월 12일 8:15 오전

    절멸 위기에 몰린 이라크 기독교인들 피난가고 다시 돌아오는 고난속에서도 주의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한나와 같은 기도로 주님을 찾고 또찾게 하옵소서 주여 ~ 저들의 마음이 예슈아로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뿔이 예슈아로 인하여 높아지게 하시고 그들의 입을 크게 벌려 원수와 보복자들을 잠잠케 하며 능히 이기고 승리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예슈아를 높이 부르며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서방국의 도움으로 속히 회복되고 주님의 몸된 교회 음부의권세가 이기지 못할 강력한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1. 서순    2019년 8월 12일 11:33 오전

      아멘^^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예수님의 교회로 일어날지어다

  8. 장막    2019년 8월 12일 4:49 오전

    차별과 핍박속에서 인생 전체를 살아온, 지금도 살고 있는 이라크의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시어 두려움을 떨치고 신앙위에 더 굳건히 서게하시며 주의 위로와 사랑을 부어주옵소서. 재건가운데 간섭하시고 이들의 선행과 겸손함을 보고 무슬림들 도전받게하시고 예수를 섬기는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게하옵소서. 시원하고 향기로운 성령의 바람이 이라크 전역에 불게하소서.황폐하였던 모술땅에 성령의 강물이 넘쳐 흐르게하소서.

    1. 서순    2019년 8월 12일 6:41 오전

      아멘^^

  9. 서순    2019년 8월 12일 12:36 오전

    아멘^^이라크 축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