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아프간 카불, 탈레반 자폭테러…최소 14명 사망

145명 부상 입어 …여성과 어린이 피해가 많아

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이 자행한 차량 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부상을 입었다.

CNN, BBC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쯤 출근으로 도로가 매우 혼잡한 가운데 카불 서쪽에 있는 경찰서 검문소 인근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안전 검문 하던 도중 폭발했다고 나스라트 라히미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이 전했다. 러시아워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모여 있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차량 폭탄테러로 민간인 10명과 경찰 4명을 포함해 14명 이상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 등 민간인들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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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드 아만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3명이 자살테러를 감행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의자 2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1명은 군인들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세디크 세디치 아프간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계속되는 탈레반의 공격은 그들이 평화에 대한 의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탈레반의 공격은 평화를 만드는 과정을 지연시킨다”고 비판했다.

이 테러는 금년도 최악의 테러로 잘메이 칼릴자드 미국 아프간 특별대사가 “미국과 탈레반사이의 대화에 대단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발표한 직후에 발생했다.

이슬람 무장 반군조직인 탈레반은 성명을 내 이번 공격의 배후가 본인들임을 자처했다. 이들은 “소형 자동차를 이용했다는 정부 발표와 달리 큰 트럭을 공격에 활용했다”며 “많은 군인과 경찰들이 숨지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오는 9월 28일 아프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탈레반은 이 선거에 대해 미리 무효를 선언하고 선거기간 중에 모든 투표소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예고했다. 2001년 미국에 의해 아프간 정권에서 밀려난 탈레반은 미국과 탈레반이 평화 협상에 나섰지만 테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탈레반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 이 같은 테러공격을 감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국토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 안에 대도시는 없다. 따라서 더 많은 점령지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유엔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달에만 1500명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월별 사망자 수로는 올해 최고치다. 전날에는 카불에서는 마약단속 당국 소속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아 최소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일이 있었다.

이외에 6일에서 7일로 이어지는 밤에는 아프가니스탄 특공대가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은신처를 습격하는 일이 있었지만 이 작전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스카이데일리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하나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이 자행한 자폭 테러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또한, 지난달에만 1,500명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탈레반과 IS,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국가 체계로 인해 오랜 세월 많은 이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올려 드립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 간 시간이 너무도 길었습니다. 주님, 아프간 영혼들에게 속히 복음이 전파되어 이들이 주께서 보이신 생명의 길로 인하여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통 속에서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예슈아를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가운데서도 아프간 가운데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프간의 교회가 자신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그 기쁨의 간증을 쉬지 않고 전하게 하여 주시어 아프간 가운데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프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아프간 교회를 통해 온 열방의 고통받는 자들에게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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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주    2019년 8월 12일 2:44 오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의 자폭 테러로 최소 14명이 사망 14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죽은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운 아프칸교회들을 축복하시어 소망가운데 찬양과 기도가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1. 서순    2019년 8월 12일 3:14 오후

      아멘^^ 예수님께 소망을 두는 아프칸 영혼들 다 되게 하시고, 주를 향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아프칸 되게 하소서. 또한, IS의 어둠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파쇄 하소서. 예수님께 아멘

  2. 누르    2019년 8월 12일 6:55 오전

    이제는 아프간 땅의 무고한 피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지금 우리가 가지 못하지만 주님 꿈과 환상으로 아프간의 영혼들 만나주시고 그 땅의 숨어있는 그리스도인들 빛을 발하여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아프간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의 생명을,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위로가 모든 부상자, 사상자 가정 가운데 가득하게 하옵소서

    1. 서순    2019년 8월 12일 11:36 오전

      아멘^^아프칸을 위로하시고 아프칸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기뻐하라 아프칸~기뻐하라 파키스탄~

  3. 서순    2019년 8월 12일 12:28 오전

    아멘^^ 아프칸의 사상자 14명의 가정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위로하시고, 주님께서 찾아가셔서 그 14명의 사상자의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또한 145명의 부상자 가정에도 예수께서 주인이 되어 주셔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3명의 자살 테러 범들은 자기가 한 일들을 모릅니다. 생명을 귀하게 보시는 주님께서 아프칸 남은 영혼들 다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자살 테러나 전쟁이예수 이름으로 다 파쇄하소서. 예수님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