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땅 끝까지 이르러 사명을 감당할, 페르시아창 B족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중동A창 B족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난 누르 자매는 소수민족인 B족으로 살면서 종교 때문에 항상 핍박을 받았습니다. 누르 자매가 믿었던 이슬람 종파는 이슬람 안에서 이단 종파로 여겨졌기에, 자매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핍박과 고난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핍박을 당하면서도 알라를 찾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계속되는 핍박에 난민이 된 자매와 가족들의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저 알라의 뜻이라고 여기며 묵묵히 지내던 어느 날, 자신이 믿는 알라가 진짜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공원에 앉아있던 자매는 우연히 복음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자매는 예수는 절대 진리일 수 없다고 강력하게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한 자들을 계속해서 자매를 만나 복음을 들려주었고, 결국 누르 자매는 복음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는 그곳에서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결국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날 밤 꿈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고, 그 밤에 자매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매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자매의 친구들은 ‘예수는 죽지 않았고, 너는 민족의 배신자’라고 말하며, 누가 이런 거짓말로 자매를 속였는지 물으며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자매는 ‘예수님은 나 때문에 이곳에 오셨고, 우리 때문에 죽으셨어. 예수님은 내 주님이셔!’라는 고백으로 오히려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선교훈련을 받은 누르 자매는 자신의 과거를 살고 있는 것 같은 민족들의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했습니다. 

열방으로 나아가 섬기고 싶었지만, 난민이라 여권도 없어 상황이 어려웠습니다. 자매가 이런 상황을 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이 너에게 올 것’이라 말해주셨고, 누르 자매는 오늘도 믿음으로 전도하며 영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누르 자매는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난민이 아니라 선교사입니다! 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을 위해 죽기 원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열방을 섬기며 예수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겠습니다!

아멘!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뒤돌아보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누르 자매를 통해 열방의 모든 고통하는 자들이 주께 나오게 하옵소서!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행27:24)

 

복음에 소외되었던 페르시아창 B족 청년들에게 새 일을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랜 신앙에도 불구하고 신에게 응답받지 못하고, 핍박을 피해 도망 왔지만 역시 평안을 찾을 수 없던 누르 자매의 가정이, 말씀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듣고 영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누르 자매의 복음전도의 지경을 넓혀 주셔서 주변 친구들뿐 아니라 많은 민족들을 만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힘 있게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어렵고, 죽음까지 앞에 둔 상황 앞에서라도 사명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끝까지 주님을 믿고 따랐던 바울 사도처럼, 사명을 발견하고 그 앞에 헌신한 누르 자매가 모든 상황 속에서라도 오직 믿음으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누르 자매를 통하여 스스로 ‘난민’이라 여기며 눌러 앉아있던 B족 청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떨치고 일어나게 하시고, 애통하고 슬퍼하는 수많은 민족들을 위로하며 주께 돌이키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기도문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문


  1. 김석준    2019년 8월 9일 6:31 오후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슥2:11)
    누르 자매를 통해 페르시아 B창과 그의 민족 중동 A창, 그리고 나아오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그를 통해 주님의 뜻을 나타나게 하소서

  2. 김현주    2019년 8월 9일 2:30 오후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페르시아창 B족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고난과 핍박속에 험난한 난민의 신분이지만 만나는 많은 민족을 품고 복음 전하는 청년선교사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누르 자매의 믿음을 축복합니다. 전도의 지경을 넓혀 주셔서 많은 민족들을 만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3. 홍민경    2019년 8월 9일 7:54 오전

    아멘 페르시아창 B족 청년세대를 깨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이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신부로 군사로 일으키시옵소서 페르시아창 구석구석 복음의 전달자로 세우소서 할렐루야

  4. 서순    2019년 8월 9일 12:28 오전

    아멘^^누르자매를 축복 합니다. 예수님께 끝까지 나아가는 자매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주관 합니다. 예수님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