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낙태죄 위헌’에 엇갈린 반응…”여성 존중” vs “헌법 정신 훼손”

헌번재판소가 11일 임신 초기 낙태까지 전면 금지하는 형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자 낙태죄 폐지를 찬성·반대하기 위해 헌재 앞에 모인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전부터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한 시민단체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은 오후 2시 45분께 헌재의 위헌 결정이 나오자 환호성을 지르며 “우리는 승리했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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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행동은 “헌재의 이번 결정은 경제개발과 인구 관리를 위해 생명을 선별하고 여성을 통제·대상화해 그 책임을 전가해온 지난 역사에 마침표를 찍은 중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 모든 구성원의 재생산권이 보장될 수 있는 사회로 나가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나서야 한다”며 “여성을 동등한 시민으로 대우하는 성평등 사회, 모든 이들이 삶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대리인단의 김수정 변호사는 “태아의 생명보호 의무도 중요한 국가적 의제지만, 자기 결정권 보장 없이는 실질적인 보장이 안 된다”면서 “임신·출산·양육에서 1차적인 주체는 여성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원칙하에서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같은 시간 헌재 앞에서 낙태죄 존치를 주장하기 위해 모인 시민 100여명은 헌재 결정이 나오자 크게 낙담한 표정으로 분통을 터뜨렸다.

개신교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79개로 구성된 ‘낙태죄폐지반대전국민연합’은 “낙태죄를 유지해야 한다”며 “헌재의 헌법 불일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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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헌재의 결정은 생명을 보호하는 헌법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판단이다. 인간의 생명 권리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다”라며 “낙태를 하면 아기가 죽는다는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헌재 결정은 어느 것하고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라는 명목으로 포기한 것”이라며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가장 나약한 태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잘못된 오류의 판정이다.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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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주님,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저마다의 소견에 옳은 대로 결정하려는 이 세대의 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권리만을 외치며 생명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는 이 세대가, 주님만이 생명의 주관자가 되심을 알게 하옵소서!

영혼을 살리시며 죄인들을 구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자신을 높이느라 우둔해지고 메마른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에 새겨져,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악한 마지막 시대, 교회들이 오직 예수님만 생명의 주인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과 민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열심을 내어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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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베라카    2019년 4월 12일 10:18 오전

    주님~우리의잘못된생각행동으로생명을해하지않도록주님우리에게지혜를주사생명존중을알고바른행동으로질서있게살게하소서

  2. 전영순    2019년 4월 12일 9:52 오전

    주님!!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거역하는 이 패역한 세대와 헌재 판사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생명을 경시하는 이땅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그 어떤 것도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막아주시옵소서!! 한국의 모든 교회가 진리를 지켜내기 위해서 모두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3. 지혜    2019년 4월 12일 9:51 오전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죄로 인해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이 민족의 죄가 머리끝까지 가득합니다타락한문화가 거리에 가득차있습니다.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4. rebeka Lee    2019년 4월 12일 8:32 오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며 높아진 마음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지 전에 너를 알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으로 오늘도 하루에 1000명이상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울부짖음과 고통을 아시는 주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경외하는 산파들에 의해 생명이 지켜졌던것처럼 오늘날 낙태를 막아주시고 낙태법이 지켜지게 하옵소서.

  5. 선아    2019년 4월 12일 8:30 오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며 높아진 마음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지 전에 너를 알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으로 오늘도 하루에 1000명이상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울부짖음과 고통을 아시는 주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경외한 산파들에 의해 생명이 지켜지게 하옵소서.

  6. rebeka    2019년 4월 12일 8:29 오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며 높아진 마음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지 전에 너를 알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으로 오늘도 하루에 1000명이상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울부짖음과 고통을 아시는 주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경외한 산파들에 의해 생명이 지켜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