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영국성공회 트랜스젠더 지침 반대 서한에 1천 6백여 명 서명

영국성공회가 최근 발표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에 반대하는 성직자와 교구 위원 1천 6백여 명이 서명한 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서한에는 교회 사제단 측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을 연기 또는 철회, 개정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영국성공회는 지난달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성직자들이 성전환자들에게 예배 도중 세례를 베풀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트랜스젠더들이 원하는 성별을 지칭하는 대명사를 사용하고 성별에 따라 선택한 이름을 사용하라는 지침도 포함됐다.

이 같은 지침에 반대하는 서한을 보낸 서명자들은 “성 전환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육체적으로 다르다(성별 이형; sexual dimorphism)는 사실을 거부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성별 이형은 그간 기독교 결혼에 대한 교회의 이해의 기본이 되어 왔으며,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의 역사에서 중요한 특징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인류와 하나님 사이의 언약 관계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제안된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은 신학적 성찰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 서한의 주요 서명자들은 로체스터 전 주교, 마이클 나지르알리 목사, 그래함 다우 목사, 체스 터 사제보, 헤이스팅스 부주교, 배스의 부주교 등이다.

영국성공회 대주교위원회의 일원인 이안 폴 목사는 더타임즈(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응답(서한 서명자들)의 규모는 전례없는 것”이라며 “이것이 성공회의 핵심 목소리”라고 말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영국성공회 측은 언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특히 신분, 관계, 결혼, 성에 관한 새로운 교육 및 학습 자료를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이 서한의 내용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며 내년에 이 가이드가 ‘사랑과 신앙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랜스젠더 문제는 그러한 자료에서 다루어진다. 이 지침은 성에 관한 문제에 대한 재선언이나 새로운 진술이 아니며 영국 교회의 가르침을 변화시키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후략)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롬 14:7)

하나님, 영국성공회가 최근 발표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에 대해 성직자와 교구 위원 1천 6백여 명이 반대 서명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극심한 죄악에 대해, 교회가 말씀을 거스르며 까지 정면 도전하는 상황에서 이것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세에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며 배교하는 일이 세상 가운데 가득할 때, 끝까지 믿음 지키며 자기를 위해 살지도, 자기를 위해 죽지도 않는 순결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계교회 가운데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 걸고 일어나 말씀을 지키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셀 수도 없이 일어나 이미 승리하신 주님만 따라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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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야스민    2019년 2월 11일 11:03 오후

    주님 세상을향해 말씀이 중심이되어 반대의목소리를 내었다는소식이 감사합니다.마지막때에 세계교회가 어떠한 환난이 와도 끝까지 배도하지않을 믿음을 주소서.성령님 충만히 세계교회가운데 임하소서. 아메ㆍ

  2. 김진영    2019년 2월 11일 7:54 오후

    아멘~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행동한 영국성공회의 행함이 세계교회에 회개의 부흥으로 일어나 함께 말씀의 잘못된것을 외치게하소서. 주께서 말씀하신 것은 끝까지 이루어짐을 믿고 선포하며 나가게 하시고 거짓된 공중권세 잡은 마귀의 계략을 말씀으로 물리치는 교회들과 성도들 일어나게 하소서.

  3. 준 희    2019년 2월 11일 1:02 오후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를 말씀으로 흔들고 흔들어 깨워주십시요!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예배가 예배 다워지는 주님의 거룩한 교회로 악한영을 분별하며 세상의 빛으로 소망으로 세워지게하소서!!

  4. 박은진    2019년 2월 11일 10:41 오전

    아버지 정말 이 마지막 세대에 분별할 사람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빨리 돌이켜 동성애의 늪에서 나오게 하시고 주님의 창조질서를 더럽히지 않기 원합니다. 더이상 음란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엎드려 주를 경외하고 주민 경배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5. 민경준    2019년 2월 11일 9:32 오전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넘치는 요단강에 먼저 발을 내딛는 자들과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이들의 행동으로 진리가 다시 선포되게 하시옵소서.

  6. 신현주    2019년 2월 11일 8:50 오전

    영국성공회가 트랜스젠더에 대한 지침에 대해 반대서명을 하며ᆢ전례없던 이 일이 유럽과 세계교회를 깨우는 사건이 되게하소서.소수인권이라는 이름하에 새로운 성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것임을 분별하며 깨어있게하소서.이것이 성공회의 핵심목소리라는 것에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힘을 더하게하소서.이전에 무디고 병든것을 회개합니다.이세대의 흐름에,소수인권이라는 가짜포장에ᆢ이세대를 본받지않게하소서.말씀으로 살게하소서.말씀의 검으로 거짓들 깨뜨리소서.오직 말씀이 진리임을 선포하며 세계교회달려가게하소서.

  7. 정하혜    2019년 2월 11일 8:30 오전

    주여 !!!@

  8. 마서연    2019년 2월 11일 7:41 오전

    하나님께서 태초에 세상을 지을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퇴색되지 않으며 어떤 변형이 와도 어떤 감언이설이 와도 한국교회 영국교회 세계교회 속지 않고 두려워하지않고 외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것을!! 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것과 성경을 외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장막    2019년 2월 11일 5:51 오전

    거룩한 말씀에 위배되는 행위들을 저지하고 말씀만 지키려는 순결하고 정결한 세계 교회들로 지키시며 특히 각 교단의 리더들이 주의 말씀의 근거하여 분별하며 결정하고 이끌게하옵소서. 주의 거룩함과 공의, 사랑을 잘 이해, 해석하여 실천케하옵소서. 음란한 이 세대를 용서하시고 악한 죄악들이 거룩한 교회에 위장하여 들어올지라도 그들이 도리어 회개함으로 주께 나아가게하옵소서. 동성애와 트렌스젠더 등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모든 어두움이 주의 빛 가운데 밝히 드러나 회개하고 변화받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