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2주차] 이슬람 근본주의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창 16:10-12)”

 

2015년 2월, IS는 ‘십자가의 국가에 보내는, 피로 새긴 메시지’라는 동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리비아에서 인질로 잡은 이집트인 콥트교 그리스도인 21명을 참수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엔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여러 남성들이 복면 괴한들에 의해 손이 묶인 채 해변으로 끌려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바닷물이 피로 물들며 이들이 참수 됐다는 장면과 함께 ‘굴욕적인 콥트 교회의 신봉자들’ 이라는 자막으로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이들이 바로 이슬람의 근본주의 운동에 헌신한 청년들이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의 역사

150년 전, 유럽과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무슬림 엘리트들은 당시의 서구사회를 보며 “서구 문명은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 알코올, 섹스, 돈을 사랑하는 타락한 문명이다. 이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타락한 서구 리더십을 해체 시키기 위한 저항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선언 이후 이를 둘러싼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국가들 간의 갈등은 긴 전쟁으로 이어졌고 반 서구, 반 이스라엘을 표방하는 이슬람근본주의운동이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중동을 넘어 서아시아, 북부아프리카, 동남아 지역까지 퍼진 이슬람근본주의운동으로 무슬림형제단(이집트), 하마스(팔레스타인), 헤즈볼라(레바논), 자미아티 이슬라미(파키스탄), 제마 이슬라미야(인도네시아), 알 카에다(중동, 유럽) 등 수 많은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들이 곳곳에 생겨났습니다.

 

글로벌지하드와 무슬림 청년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는 일개 비밀단체에 불과했던 ‘알 카에다’가 세계 경제력과 군사력의 상징이었던 세계무역센터와 미국방성을 공격하자 충격에 빠졌습니다.  시대와 역사적 사명에 충만했던 무슬림 엘리트 청년들은 이에 강력한 도전을 받아 자신들의 삶을 버리고 이슬람 무장단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9.11 테러 이후 33개였던 ‘알 카에다’ 국제 네트워크는 53개로 증가하며 세계 무슬림 청년들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빈 라덴 사망 이후 세력이 약해지자 그 뒤를 이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IS가 전 세계 이슬람 부흥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ISIS는 강력한 근본주의 이슬람 국가를 세우기 위해 종교 경찰을 세웠고, 무슬림이지만 제대로 꾸란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매주 금요일마다 공개 처형하거나 채찍질해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을 전멸시키겠다 경고하며,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도시인 모술과 카라코시 등을 중심으로 기독교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세금을 내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아이를 죽이는 등 무차별적인 기독교인 살해를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ISIS의 움직임에 리비아를 비롯한 마그렙, 카프카즈,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위구르 등 전 세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ISIS에 충성을 맹세하며 동참했습니다.

ISIS는 더 많은 지하드 전사를 모집하기 위해 각 국의 언어로 ‘칼리프가 다스리는 이슬람 국가의 회복’이라는 선전 문구와 영상을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타락한 서구 문명을 비판하며 이슬람에서 답을 찾는 무슬림 청년들과 자본주의 무한경쟁체제 속에서 실패하고 좌절한 청년들이 새로운 소망을 찾아 중동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호주, 미국, 러시아 등지에서 자신의 가정과 고향을 버리고 ISIS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ISIS조차 해결책이 되어 주지 못했고, 결국 청년들은 이슬람 속 모순에 빠지거나 다른 무장 세력을 조직하는 등 여전히 어둠 속을 헤매며 진리를 갈급해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참 진리 되시며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세계교회의 사명

무슬림 엘리트들이 서구 문명의 타락을 주장하며 모든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이슬람근본주의운동을 이끌었던 때는 기독교 제국이라 불릴 만큼 미국과 유럽의 교회가 부흥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세속화되어 사명을 잃은 교회는 진리에 갈급한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겔 3:17-19)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세계교회는 하나님을 떠나 악한 길로 가는 저들에게 인생의 참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저들의 피 값을 주의 교회에게 물으신다 하셨습니다. 세계교회는 거짓에 빠져 있는 이들이 회복되어 주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생명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리비아 바닷가에서 이집트 그리스도인들은 참수되기 직전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참수된 것이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이집트에서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에서 큰 갈등이 있을 것이라며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참수된 그리스도인들의 가족과 이집트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모두를 용서하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IS들을 용서하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고백했고, 교회 밖에 참수 사건 사진과 함께 ‘우리는 영원히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라고 플랜카드를 달았습니다.

많은 무슬림이 교회의 용서와 사랑을 보고 감동했고,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지난 5년간 300만 명 이상의 이집트 무슬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왔으며, 작년에는 한 모스크가 교회로 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슬람권 가운데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이제는 세계 교회가 복음 들고 일어나 거짓에 속아 자신의 삶을 내던지며 사망으로 끌려가는 무슬림 청년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때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옮기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명 다하여 주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민족을 섬기길 원합니다.

주님, 세계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을 가지고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이슬람권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라마단 기간 동안, 세계 교회가 이슬람권을 향해 두 손 들고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세계교회는 주께서 맡겨 주신 사명으로 저 이슬람권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일어날지어다!  세계교회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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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오예슬    2019년 6월 5일 10:57 오후

    주님!이슬람 청년들어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2. Liz    2019년 5월 26일 10:24 오전

    무슬림청년들에게 진리의 빛주셔서더이상 헤매이지않게 하옵소서 바울에게 다메섹에서 계시해주신것과 같이 이들에게잘못된열심으로 부터 해방시켜주소서.

  3. 울산지부 최승호(미디어)    2019년 5월 20일 7:47 오전

    라마단의 모든 전쟁과 가난 모든 것은 끊어 질찌어다!!!

  4. 부천지부 액션 이고은    2019년 5월 18일 8:49 오후

    주님 IS들을 구원하게 하여주시고 앞으로IS들이 알라를 예배하지않고 오직 주님만 예배하는 거룩한 선교사님이 되게해주세요.아멘.

  5. 엠허스트 지부 스시가이    2019년 5월 10일 2:33 오후

    그들의 핏값으로 다시한번 복음의 열매가 맺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능력의 주님 단기, 장기선교팀을 축복하시고 귀한 일군으로 사용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남은자    2019년 1월 24일 10:57 오전

    아멘
    아멘
    아멘 ㅠㅠㅠㅠㅠㅠ

  7. 화성 김주하    2018년 10월 10일 6:52 오후

    주님!모든 이슬람국가에서 주의 복음이드러오게해주시고 죽어가고있는 저 사람들에게 생명을주세요 !죽기까지 주님이 사랑하신 이슬람 모든땅이 주님께 도라와 주님만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게해주세요!

  8. I love 키르기즈스탄♡    2018년 8월 25일 9:56 오전

    아멘!이집트와 온 이슬람국가는 리비아에서 침수되었던 이집트그리스도인들의 의해서 주님께로 돌아올 줄로 믿습니다!

  9. 화성 박지혜    2018년 8월 2일 8:38 오후

    주님!!이슬람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길 바랍니다!
    주님의 사자로 일어나야할 사람들입니다!
    주님 보호하시옵소서!

  10. fellowship    2018년 6월 14일 7:49 오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와 그 사랑과 희생을 다시기억하게하소서 주께로 모두 돌아와 주께헌신케하소서.

  11. 경주김태진    2018년 5월 28일 3:12 오후

    주여 주여 주여 온 민족들과 열방들이 아버지하나님 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고 저 무슬람들이 기도할때 아버지를 영접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사랑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걸 알게 하여 주옵시고 세상 모든것은 아버지로터 나와서 아버지께로 돌아 온다는걸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