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난민 학대 영상’ 충격…”범죄조직 몸값 요구 화상통화”

유엔기구 ‘실제상황’ 확인…”때린다. 굶긴다. 이 뽑는다” 고통 호소

리비아에서 범죄조직에 잡힌 난민들이 무더기로 학대를 당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국제적으로 우려를 안기고 있다.

IOM은 해당 영상이 터키에 거주 중인 소말리아인 기자가 범죄집단과의 화상통화를 녹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에는 난민 260여 명이 콘크리트 방에 갇혀 공포 속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팔이 부러지거나 치아가 뽑혔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있었다.

IOM은 납치범들이 난민들의 가족에게 동영상을 전달하면서 몸값을 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8천∼1만 달러(약 900만∼1천100만원)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IOM은 리비아를 통해 이탈리아로 건너가려는 난민이나 이주자들을 붙잡아 인신매매를 벌이는 범죄세력들을 오랫동안 비판해왔다.

동영상에서 자신을 압디나지브 무함마드라고 밝힌 한 남성은 “1년간 이곳에서 굶주린 채 갇혀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삶을 비관하고 있다. 내 몸을 봐라. 매일 두들겨 맞고 있다. 그들은 나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출신이라고 밝힌 다른 젊은 남성은 “그들은 몸값으로 8천300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내 가족은 이를 지불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소말리아 북부 도시인 보사소가 고향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한 여성도 매일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출처: 연합뉴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시편 112:4)

아멘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구원이 되며 어둠 가운데 생명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난민 생활에 굶주리고 구타당하며 인간으로서 생활하지 못하여 더는 삶의 소망이 없는 저들을 가엽게 여겨 주십시오.
어둠에 가려진 영혼들이 삶과 죽음을 오고 가는 것을 세계교회가 보게 하시고 주의 마음을 허락하사 눈물로 이들을 위하여 중보케 하여 주십시오.
이 민족 가운데 주의 긍휼과 자비를 허락하사 진리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게 하시고 나아가 열방의 의가 되신 주님을 자랑하며 승리하는 민족 되게 축복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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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안준영    2017년 6월 18일 11:30 오후

    주여—테러로 인하여 자기 삶에 대한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 수많은 난민들이 오히려 죄스러운 집단으로 인하여 노예로 팔려가고 있습니다… 이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여럿 땅과 여러 나라 가운데 주님 도와 주시어서 예수님께로 다가가 삶에 대한 평안을 찾으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삶에 평안함을 잃어버린 난민들이 더 이상 스올의 먹이가 되지 못하도록 저들을 끝까지 지켜 주시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2. 석영    2017년 6월 18일 1:42 오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난민들의 고난가운데 함께하옵소서.육체적 굶주림과 학대와 폭력속에 갇혀있는 자들에게 진리안에서의자유를 허락하소서.처해진 환경에 개입하여주소서.한국교회가 눈물로 기도하게하소서.안일함을 내어버리고. 주님마음으로 기도하게하소서 아멘

  3. 김윤범    2017년 6월 18일 10:00 오전

    주여!! 지옥같이 갇혀사는 저 난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이 돌이키게 하셔서 그들을 자유롭게 하소서 학대하는 자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면 당신의 불이 그들을 삼킬것입니다.! 그 모든 난민 불쌍히 여겨주셔서 복음듣고 영생하게 하옵소서. 주여!!

  4. 윤이레    2017년 6월 18일 9:51 오전

    주님 어둠에가려져 삶과 죽음을 오가며 처절한 난민생활하는 저들을 세계교회가 보게 하여 주옵소서 . 주님 마지막때 고통당하는 이때에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는저희의 완악함을 용서하소서 .긍휼히 여기는자되어 환란중에있는 리비아 난민을위하여 통곡의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마음 부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