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마지막 시대, 마지막 역사를 감당할 쿠르드

 

쿠르드에 일어날 하나님의 청년 군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시편110:3)
2017년을 앞두고 함께 모여 예배할 때 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군대를 모집하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 쿠르드 청년군대가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위엄을 기뻐하는 메데 족속(쿠르드)을 군대로 부르시고, 마지막 역사를 감당하실 것입니다(사 13장).

마지막 시대, 마지막 역사를 감당할 쿠르드에 군대를 일으키기 위해, 도시 개척을 위해 몇 개의 새로운 도시에 집중하여 전도와 교회개척을 목표로 여행팀 사역을 하였습니다. 여행팀과 현장 사역 가운데 팀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한 마음으로 섬기는 은혜를 주셨고, 교회가 개척되는 열매를 주셨습니다.

한국 청소년팀이 만난 친구들과 교제를 하면서, 친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현재는 매주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마다 나누는 말씀을 순전히 받아들이는 친구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아멘 하는 것인가 하는 의심도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들을 통해 예수님을 정말 주로 인정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시에서 두 자매로 시작된 이 예배가 도시와 쿠르드의 청소년과 청년을 살리고 일으키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쿠르드 난민 소식
시리아의 내전과 IS는 중동 지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시리아 내전은 ‘아랍의 봄’과 함께 시작되었지만, 확장되고 확장되어 아직까지 끝나지 않는 내전과 함께 국제전으로 번져 그 끝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5년 전 시리아 내전으로부터 난민의 수가 조금씩 증가하여 아랍 족과 쿠르드 민족의 난민이 요르단과 레바논으로 그리고 터키로 흩어지게 되었고 현재 그 수는 450만 명을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급속도로 난민을 발생시킨 이슬람 국가를 모토로 한 IS는 빠른 속도로 이라크 북부지역들을 점령하면서 시리아 쪽으로 진격했습니다.

이라크군들이 있었지만 어이없게도 그들은 더 화력이 좋은 무기들을 가지고도 싸우지 않고 무기를 버리고 도망하였고, 이것이 무기를 상납하는 모양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강한 화력을 가진 무기를 얻은 IS는 거칠 것 없이 시리아 지역을 점령하여 들어왔습니다.

또 시리아 점령 시 가장 전투가 치열했던 도시는 코바니라는 시리아 지역으로 터키 국경을 눈앞에 둔 도시로 한 때 IS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가 왔고, 이 때 터키 쿠르드 민족은 터키 전역에 테러를 할 것이라고 선포를 하여 터키 내에 긴장감은 최고조가 되었을 만큼 쿠르드 민족이 중요성을 둔 지역이었습니다. 완전히 코바니가 점령되지는 않았지만 점령당한 지역에서는 민간인의 피해가 작지 않았습니다.

IS로 인해 시리아에서는 2차 난민들이 발생하였고, 현재 이들의 숫자가 450만을 헤아리고 있고 이 중 250 만 명이 터키 내에 난민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터키 내 난민들은 거주 형태적으로 2종류가 있으며, 첫 번째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난민 텐트촌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철수된 상태로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 형태는 도시 속에 흩어져 거주하는 도시 난민형태입니다. 터키 내 난민의 10%정도가 정부 운영 난민촌에 거하며 나머지 90%가 도시난민형태로 거주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이 거주하는 도시 가까운 곳에 난민들이 있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시, G시, I시, D시, M 지역 등에 있는 쿠르드 난민들은 우리의 손에 붙여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별히 1000년 동안 복음과 단절된 상태에서 살아온 예지디인 들이 난민으로 터키에 있는 것은 마지막 주님이 오실 날이 멀지 않는 이때에 예지디인 들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된 것입니다.

최근 시리아 쿠르드 난민들 중 몇 가정이 교회등록과 세례를 받아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예지인들 가운데 믿음을 고백한 영혼들이 있고 캠프 내에 거주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을 찾아내고 복음에 관심 있는 자 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는 난민들 속에 더욱 빠른 속도록 임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눈앞에서 죽는 전쟁 트라우마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난민으로서 당장 의식주가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마음의 치유와 영적 치유가 근원적으로 이들에게 요청되는 필요들입니다.

의료난민사역 동안에 가장 붐비는 곳이 기도방 이었고,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가장 많이 열리고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욱 쿠르드 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기회가 열리고 더욱 예지디 난민들에게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

쿠르드 가운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IS의 모든 악한 궤계가 끝나고 그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사단의 실체가 드러나고, 우리를 속량하고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 앞으로 희망찬 난민들이 회개하며 나아오고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현재 시리아 희망찬 난민과 예지디 난민 가운데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마음이 많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더욱더 하나님께서 긍휼함을 더하셔서 속히 잘못된 이슬람의 길인 사망에서 어둠에서 나와 빛과 생명의 길인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오게하여 주시옵소서! 곤고한 이들을 돌아보는 자들이 점점 줄어들어 본인들이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아이들은 다른 언어 속에서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기 어려운 상태일 뿐 아니라 학교에 가기도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을 돌아볼 세계 교회가 무수히 일어나 기본 필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영적 도움을 주는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쿠르드에 대해서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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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1. Sarah    2017년 3월 15일 12:30 오후

    아멘!! 쿠르드 교회를 통하여 온 열방에 주님의 복음이 신속하게 전파될 것입니다!! 이미 쿠르드민족가운데 놀라운 부흥을 시작하신 주님! 시리아와 이라크 이란 등 여러 나라에 흩어진 쿠르드 난민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들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시키시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쿠르드 교회가 세계 교회의 주역으로 온 열방에 십자가의 전달자로 사용될 줄 믿습니다!!할렐루야!!!

  2. 박지원    2017년 3월 14일 12:01 오후

    아멘 하나님 이들의 어찌보면 복음이 들어가는 마지막 기회 일지 모릅니다! 이 부흥의 해를 맞이한 쿠르드 주님의 능력으로 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주님의 복음으로만 살아나는 마지막 시대를 감당하는 쿠르드 민족이 되도록 도와 주세요!

  3. 최성훈    2017년 3월 14일 11:08 오전

    아멘 예지디족과 난민들 가운데, 가족들이 죽는 상처가 도리어 회복의 기회가 되게 하시고, 이슬람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지만, 복음은 그들을 치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