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민족, 시리아


H자매 가정 이야기
H 자매는 6명의 자녀를 데리고 혼자 터키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터키에 온지는 2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독일에 먼저 정착을 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초청장이 오지 않아서 이들에게는 희망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팀 전도를 통해 만난 H자매인데 첫 만남 때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예수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 만났을 때 H자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더 깊이 전했을 때 자매의 마음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기 원한다며 영접 기도를 따라 했습니다. 끝까지 친척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자매가 흔들리지 않고 또박또박 예수님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방해들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근래 시리아의 난민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영적 전쟁이 치열해짐을 느낍니다. 본인들의 땅이 아닌 이방 땅에 살면서 두려움이 커지고 낯선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주인이나 주민들에게 어려운 일을 당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경우도 조금씩 보면서 정말 은혜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접한 H자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이 자매를 통해 가정에 귀한 일들이 일어나기를 손 모아 주세요.

A형제 이야기
난민이 되어 요르단 넘어온 A형제를 단기 단기사역팀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A형제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한 청년으로 복음을 전했을 때 진지하게 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밤이 되자 갑자기 A형제가 집 밖으로 나가 밤새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몸을 치며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다가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A형제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시리아 내전으로 반군에게 붙잡혀 반군의 편에서 전쟁을 해야 했던 A형제와 그의 형은 정부군에게 포로로 잡혀 형은 죽고 A형제는 말 못할 고문을 당하다 겨우 살아남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죽기를 바랄 만큼 극심한 고문을 당했던 A형제는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요르단에 오게 되었지만 밤마다 그 때의 고통이 떠올라 온 몸을 치며 소리를 지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연을 들은 단기사역팀은 슬퍼하며 A형제를 위해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 후 단기사역팀이 다시 A형제를 찾아갔을 때 A형제는 예수님을 마음 깊이 영접하고 모든 고통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평생 나의 상처와 고통을 해결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모든 고통과 죄를 십자가에 지고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그것을 전해준 이들의 섬김으로 인해, 나는 모든 고통의 기억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내전으로 인해 상처받고 진리에 대해 갈급해 하는 시리아 난민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통으로 신음하는 난민들에게 찾아가 만나 주시고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며 영원한 천국의 시민권을 선물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레바논교회 이야기
시리아 난민들이 많이 사는 곳에 위치한 한 레바논교회는 매주 두 번 예배모임이 있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주변의 시리아 난민들을 보며 이들을 섬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이 마음을 목사님께 나누었습니다. 처음에 목사님은 이 일에 관심이 없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시리아 난민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리아 난민 사역을 시작하자 마자 600가정이 교회로 찾아오게 되었고, 계속해서 엄청난 수의 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50명 이상 들어오지 못하는 작은 공간임에도 난민들은 끊임없이 몰려들었기에 교회는 매일 모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후 한 난민은 아픈 딸을 데리고 교회에 찾아오게 됐는데 당시 약이 없어 목사님은 딸을 위해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딸을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해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를 통해 시리아 가운데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교회를 통해 시리아 난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2:11)

전쟁 속에 치유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들의 상처와 고통을 아시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쟁의 고통 속에 방황하는 시리아 난민에게 믿음의 자리가운데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서 첫 표적을 행하셨던 것과 같이 심령이 가난한 시리아의 난민이 주님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영광의 때에, 시리아의 난민들의 가난한 마음이 오직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오직 영원한 천국복음이 전파되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또한, 이를 감당할 세계교회가 더욱 연대하며 이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시리아에 대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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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미영    2017년 3월 12일 8:27 오전

    주님 시리아 난민을통해 레바논교회가 오히려 살아나고 성령으로 불타오르는것을봅니다 세상이 알수없는 지혜와사랑으로 오히려 악을 선으로 이기시는 하나님 그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레바논교회가 복음으로 살아나고 성령의불을 시리아로 시리아에서 전세계로 성령의불이 타오르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