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십자가로 하나되어 마지막 부흥을 감당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독립은 그 땅의 거주민이었던 아랍인들에게는 침략과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전체인구의 반 이상이 난민이 되어 주변 아랍국으로 흩어지며 결국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는 멈출 것 같지 않은 전지구적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I자매 이야기

저희에게 허락하신 I자매와의 예배 모임이 회복되길 기다리던 중 I자매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무슬림들의 장례 과정을 처음 경험하면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함이 있었고 삶으로 자리 잡은 이 이슬람 문화가 어떠한 권세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가족과 이웃 공동체가 알라를 더욱 찾을 수 밖에 없는 이 상황 속에서 I자매가 온 마음을 다해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말씀이 참 좋다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며칠 뒤 아버님을 보낸 후 만난 I자매와 준비한 예수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본 이후 I자매는 “난 지금까지 틀린 것을 공부한 것 같아. 자꾸만 정답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너희를 만나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예수님 당신이 진리이시라면 예수님 자신으로 알게 해주세요. 그럼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옳은 길을 알려주세요”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무리로 기도할 때, “내 삶과 내 일, 내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다 마치고 셋이 함께 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I자매에게 만날 때마다 예배하며 예수님을 알아가자고 말했고, I자매 또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I자매와 주기도문을 공부하고 아랍어로 녹음도 했는데 I자매가 그 녹음파일을 기독교인 친구 A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직장에서 만나 친구가 된 A는 사실 기독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교회도 가지 않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지는 못한 친구였는데, I자매가 보기엔 A의 몸이 계속 아픈 것이 하나님과 멀어서 그런 것 같다며 우리와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고 주기도문을 보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I자매에게 “너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친구들과 만나서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고 I자매 또한 A에게 예수님을 말해달라고 저희에게 요청하였습니다. 무슬림인 친구가 기독 가정에서 태어난 기독교인 친구를 걱정하며 친구에게 꼭 예수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이 상황이 얼떨떨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곧 만나게 될 텐데 그 시간을 주께서 주관해주셔서 저희에게 할 말을, 지혜를 주시고 성령님이 친히 A와 대화하여 주시기를,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한, I자매도 이제는 분명하게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터국, 이집국 그리스도인 집회에도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

 

팔레스타인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멈출지를 모르고 계속되는 분쟁 가운데 날마다 짙어져 가는 어둠에서 소망을 찾지 못하고 신음하는 저 민족을 기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밤이 깊었으나 낮이 가까이 왔다 말씀하시는 주님,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안에 서로를 향한 분노와 슬픔과 아픔과 미움의 죄악들이 이제는 완전히 끊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원수를 죽이는 군사가 아니라 빛의 갑옷을 입은 거룩한 빛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특별히 진리에 갈급하여 복음에 반응하는 I자매를 기억하여 주시고,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날마다 더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는 은혜가 자매의 삶을 덮게 하여 주십시오. 열방의 마지막 부흥을 감당할 빛의 군사로 일어나 주님의 마지막 지상대명령을 완수할 교회를 세우는 세계교회 리더십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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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다희    2017년 2월 10일 11:34 오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 하나되게 해 주시고!
    평안의 묶는 줄로 주님께서 하나로 묶어주세요~
    주님께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