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일본의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일본은 1549년에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선교사에 의해 기독교가 전래되었던 땅입니다. 조선보다도 100여년이나 일찍 복음을 받아들인 민족이지만, 서양 세력에 위협을 느낀 당시 일본 정부의 탄압으로 곧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러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유일신인 기독교는 쉽게 수긍되지 못하였고 그 결과 오늘날의 일본은 기독교인이 전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전도종족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선 일본의 교회를 통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작년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선교훈련이 열리기도 했으며 여러 훈련생들이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며, 한 민족을 품고 섬기는 사역자로 설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선 일본 교회 가운데 50만 선교사의 비전을 허락하셨고 이를 위해 모든 일본의 교회가 선교비전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선교훈련
최근 T시와 O시에서 11번째 일본 선교훈련이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훈련생들은 이번 겨울 단기선교를 결단하는 등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총 10명의 훈련생들과 스탭들이 단기 선교를 결단하였는데, 그 중에는 70대 목사님도 계십니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주변의 염려가 있기도하지만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계십니다. 단기선교를 결단한 모들 자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되어 모든 상황을 돌파하고 나아가 수많은 열매를 거두게 될 줄을 믿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일본의 더 많은 자들이 열방을 향해 복음들고 달려가는 통로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일본 현지교회 이야기
교회 근처에 있는 한 외국어대학의 합주동아리가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교회 건물을 빌려 연습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매년 12월 24일 예배를 합주동아리가 함께 섬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성구를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언어로 낭독하였는데 마치 계시록 7장 9절의 말씀처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치며 찬양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학생들 안에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없지만 함께 예배하며 나아갈 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반드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학생들과 그 가정이 구원을 얻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 믿습니다. 일본 교회 가운데 거룩한 청년세대가 일어나 성령의 파도를 타고 선교부흥을 이끄는 세대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일본의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는 이 땅의 다음 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근 선교훈련을 수료한 2명의 자매는 일본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두 자매는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일본교회가 선교부흥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세대 사역이 필요하다고 외치며 일본의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섬기는 자들이 될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두 자매의 믿음을 통하여 이 땅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질 것을 소망합니다!

또한 청소년인 M자매는 지난해 여름 단기선교를 참가하고 돌아와서 올해 여름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12제자처럼 일본의 12명의 청소년과 함께 열방에 복음 들고 나가기를 선포했습니다. M자매의 선포처럼 일본에서도 올해 어린이, 청소년 선교훈련이 열려 열방의 다음세대와 함께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기쁨의 잔치가 열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M자매를 시작으로 세상의 가치를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둔 일본의 청소년세대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닫혀 있는 일본 교회가 선교의 문을 열고 영원한 왕의 대로를 수축하며 열방으로 달려갈 50만 선교사 파송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상의 가치를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둔 다음세대가 일어나야 할 줄을 믿습니다. 이들이 선교바통을 이어 받아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게 될 것입니다! 영광의 왕이 들어갈 문을 여는 일본교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 있을 아시아선교집회를 통하여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마라나타를 외치며 열방의 모든 닫힌 문을 열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10:1)

일본 가운데 신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권능을 허락하신 일들이 이 시간 일본 가운데도 나타나길 원합니다. 이 땅의 신실한 주의 제자들을 택하여 주사 모든 더러운 것들을 쫓아내고 악한 것을 고치는 거룩한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또한 일본의 청년세대와 다음 세대를 깨우사 오직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을 소망하는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 열방의 부흥을 견인하게 하옵소서! 일본의 모든 교회와 모든 세대가 선교비전으로 하나되어 50만 선교사 비전을 감당하며 온 열방을 유업으로 얻는 나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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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태영    2017년 1월 10일 8:05 오전

    일본땅에 새일을 행하시고 부흥을 주실 주님을 찬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