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복음으로 화평케 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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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에 매인 자들이 있는 팔레스타인
최근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팔레스타인의 한 광장에서 복음이 편만하게 증거되었습니다. 물론 작은 충돌이 있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종이에 적어 전달하였을 때 이것은 하람(불경건)이라며 종이를 던지고 가는 청년, 왜 이슬람이 진리인지 난상토론을 하시는 아저씨들, 혹은 고맙다고 말씀이 씌어 진 종이를 받아가는 친구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한 청년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이 청년은 진지하게 성경말씀에 대해 질문하던 친구였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주의 복음을 들을 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평안에 매인 자들이 많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과 만나,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반드시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T자매 이야기
T자매는 공동체 안에서 꾸준히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그리스도인 친구입니다. 참 예쁘고 순수하지만, 때로는 융통성 없고 가정환경에서 오는 부족함으로 인해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기도 합니다. T자매는 엄마를 통해 들은 성경 지식은 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필요한 친구입니다. T자매가 생명력이 넘치는 친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T자매가 가지고 있는 연약함이 오히려 무기가 되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양들을 치는 목자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복음으로 회복될 이스라엘
몇 달 전에 요생순(요벨 생기순례)이 있었습니다. 요벨 생기순례는 대속죄일 이전 1주일간 주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풍습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1년 중 특별히 이 기간에는 이스라엘 전 지역을 다니며, 현지인들을 만나 교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약 일주일간, 여러 명의 자원자들이 요생순을 통해 여러 지역을 다니며, 말씀이 적힌 사과편지를 나누고 현지인들을 만나 대화하며 행진하였습니다.
행진하던 중 한 마을의 가정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가 온 이유를 설명해주니, 아주머니 한 분이 매우 놀라시며 지역신문에 실어야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해줄 때, 아주머니도 함께 눈물을 글썽이며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은 종교인들이 모여 사는 모샤브(공동생활 시골마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네 회당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모임 후 개인적으로 여러 사람과 인사하며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했을 때, 많은 이들과 랍비가 환영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두 아주머니께서는 직접 찾아오셔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분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드렸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우리에게 부탁했습니다. “돌아가서 우리가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해 달라. 우리도 너희와 똑같은 사람들이다.” 지금 전세계에서 퍼져있는 반유대주의 가운데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의 호소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32)

 

하나님, 오랜 시간 전쟁으로 고통 받은 두 민족이 이제는 복음으로 회복되고, 십자가로 화평케 되게 하옵소서! 복음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팔레스타인 영혼들, 그리고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이스라엘 영혼들이 이제는 참된 평안과 회복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옛날부터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하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이 주님의 말씀에 거하며 이제는 T자매를 비롯한 두 민족의 청년들이 성령에 붙들려 담대히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제자들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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