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나의 백성 이집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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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상황
2012년 11월 말 이집트에 도착했을 때, 1차 혁명으로 인해 혼란스런 사회와 정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여론은 새로운 대통령과 정당에 대해서 의심의 눈초리가 가득한 모습을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동일하게 하는 얘기는 혁명이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혁명 이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워졌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결국 2013년 6월 말 2차 혁명으로 인해 더 강력한 군부를 앞세워 정권을 바꾸게 됩니다. 그 이후 이집트는 외적으로는 깨끗해지는 등 많은 변화,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외환위기, 환율 폭등 등 경제적인 삶은 더욱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많은 젊은이들이 깨닫는 것은 민주주의가, 이슬람이 민족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이 민족과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의 백성 이집트여! 복이 있을지어다!!

부흥의 시작
이집트에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과거에 숨어서 믿음을 지켰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이제는 숨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와 함께 사역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대 추수는 이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부흥의 때가 되면 누가 복음을 전해도 복음이 능력이 되어 더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E 자매의 이야기
5년간 어둠의 실체가 보이고 때로는 이 어둠이 자신을 때려서 몸이 아프고 혼자 화장실도 못 가고 바깥출입도 못하던 E자매와 동일한 고통을 겪는 E자매의 오빠가 있습니다.
부모님은 두 남매의 문제를 해결 하고자 이슬람 종교지도자와 기독교 사역자 등을 만났지만 해결 받지 못해, K도시에 있는 치유사역을 하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때에 우연히 저희를 만났고, 그 후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 E 자매는 두려워했으나 눈물로 주님을 영접했고 여전히 몸이 피곤하다고 호소하지만, 저희를 만난 후부터는 어둠의 실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종교심이 강한 E 자매의 엄마의 감시로 만남이 어려워지고, E 자매는 지금 이슬람과 기독교 중 어느 것이 진리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워하는 E 자매에게 주님의 강한 임재로 주님이 참 하나님임을 보여주시길 원합니다. E자매의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 지고 온전한 말씀이 심겨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2-3)

혁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만족을 얻으려 했지만 세상의 것이 결코 이 민족을 구원할 수도, 만족시킬 수도 없습니다! 이집트를 내 백성이라 부르시는 주님만이 이들의 구원이시며 만족이 되십니다! 이집트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소망을 붙잡고 거룩과 정결함으로 주만 따르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을 통해 이 땅에 주님을 모르는 자들도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함을 입어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오시는 그 날, 온전한 모습으로 주님을 대면하는 이집트 되게 하옵소서! 또한, 몸과 마음이 병든 E자매와 E자매의 오빠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모든 병에서 깨끗게 하시고, 혼란스러운 E자매가 강력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끝까지 천국소망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자매가 주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거룩한 신부가 되어 주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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